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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변에 김진 같은 인간 꽤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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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thium 172.♡.222.183
작성일 2024.04.03 07:00
7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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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얼마나 상스러운 인간인지 앎에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는 했는데, 근데, 주변에 저렇게 말하는 인간 은근 있지 않아요..? 특히 나이 든 인간들이요. 김진이 2찍 중에 극단적인 편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2찍이에요. 제가 2찍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2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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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41.♡.84.58)
작성일 04.03 07:06
많습니다. 대개 박정희빠들이기 때문에 팩트로 반박하곤 합니다. 노통추모 빈정대면... 딸뻘 여자들 끼고 술처먹다 측근에게 총맞아 죽은 놈은 아직 생일잔치도 하더라고... 노통생일잔치 하는 사람 봤어요?

이탱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탱곰 (27.♡.31.184)
작성일 04.03 07:07
저런 넘들 때문에 국민 건강이 위협 받습니다

Lithium님의 댓글

작성자 Lithium (172.♡.222.254)
작성일 04.03 07:10
술만 처먹었나요. 중전 의전과장 박선호에 증언에 의하면 자신이 채홍사였다고 하죠. 오입쟁이. ‘배꼽 아래 인격 없다.’는 멍멍이 소리 지껄이는 인간이라 오입쟁이인 게 자연스러웠을 테죠. 다 늙은 중늙은이가 여대생 끼고 참..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62.♡.90.43)
작성일 04.03 07:12
당장 저희부모님과 친척들이 딱 저마인드 입니다...

Lith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thium (172.♡.123.147)
작성일 04.03 07:13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하아..ㅠㅠ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172.♡.222.152)
작성일 04.03 07:24
나이든 2찍 인간등 저런 인간들 천지로 있습니다. 김진...참..암담하네여

pioneer님의 댓글

작성자 pioneer (162.♡.119.76)
작성일 04.03 07:43
우리 사장님을 어찌 아시는지요? 서, 설마 부장님?

Lith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thium (162.♡.119.192)
작성일 04.03 12:31
@pioneer님에게 답글 ㅠㅠ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172.♡.122.38)
작성일 04.03 07:45
생각은 자유인데 저걸 주둥이 밖으로 꺼내는인간은 별로없죠.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172.♡.207.60)
작성일 04.03 08:38
2찍이라도 저 정도로 말하고 다니는 인간은 일단 주위에는 없네요.

묵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묵담 (162.♡.118.199)
작성일 04.03 11:23
우리동네는 성별과 연령 세대를
초월하여 저런사람들로 널려 있어요
포스코 울타리안쪽에 근무하는 일반 노동자를 포함해서요

Lith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thium (162.♡.119.192)
작성일 04.03 12:33
@묵담님에게 답글 얘기만 들어도 피가 역류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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