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83.♡.85.197)
2024년 5월 27일 PM 10:49 · 수정됨(05. 28. 17:32)
오늘 집사는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서류를 작성하러 다녀왔습니다.
도대체 주소지를 몇 번이나 적는지.. 복잡한 대출서류의 갯수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대출이 무사히 실행되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요즘은 슈미가 저희보다 앞장서서 문앞을 나섭니다.
자꾸 밖에 재미 붙여서 큰일입니다. ㄷㄷㄷ

슈미에게 낚싯줄에 달린 공을 열심히 흔들어주다가,

공이 끊어져서 낚싯줄로만 흔들어봤는데,
슈미 반응이 더 좋읍니다? 🤣🤣🤣
그리고 떨어진 공은 공대로 따로 놀아봅니다.

공을 킁카킁카 하는 슈미

킁카킁카 하다말고 공을 뭅니다. >_<
공을 물고는, 집사를 향해 소리칩니다.
슈미 : 놀아달라옹..!!

안놀아주자 공을 땅에 내려놓는 슈미 😍

몇번을 들었다가, 내려놓으며 집사에게 호통을 칩니다.
슈미 : 집사 자꾸 본체만체 할꺼냐옹…!! 슘대장은 실망했따옹..!!

낮에 슈미가 먹고 남긴 습식간식을 건네받은 대봉이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봉이 : 집사 자꾸 슈미눈나가 먹다 남긴거만 줄꺼냐옹…? 나 대봉이 대접 똑바로 안하냐옹..? 다뫙에 내 팬 kita 삼촌을 필두로 여러 삼촌 고모 이모들이 가만히 계시지 않을거댜옹…!!
대봉이가 먹다남은 습식간식을 먹다먹다 열받았나 봅니다.
그래도 대봉이 넌 슈미는 구경도 못해본 십전대봉탕 예전부터 먹고 있었다구…….
원래 자기 앞에 놓여진 그릇은 노력해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그렇게 불평불만 했던 대봉이가,
맘이 되더니 마피아가 되어 집사 앞에 나타났읍니다.

대봉 : 집사.. 날 위해 새로운 캔을 하나 까주는건 어떠냐옹….? 할만한 딜이지 않냐옹..?

밤만 되면 집사를 얕보는 대봉이였읍니다.

그에 비해 침대에서 한없이 맑은 영혼이 되는 슈미 😍😍😍

슈미 : 집사 얼른 쓰다듬어 달라옹, 탱크 기동을 위한 정비 완료해땨옹….
기동 준비가 완료 된 탱크는 밤새 시동을 멈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

쇼파에 누운 집사를 따라온 슈미와,
그런 슈미를 따라온 대봉이 😍

캣타워에서 집사를 노려보고 있는 대봉이

대봉이 : 집사, 거짓말 하지 말고 갖고 있는 간식 다 내놔라옹.. 뒤져서 나오면 한 츄르당 한핥짝이댜옹…!!
낮에 해만 뜨면, 캣타워에 숨고 집사를 피해다니는 대봉이지만,
캣타워 안에서는 아주 돌깡패가 따로 없읍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일주일의 첫날인 월요일 모두 고생많으셨따옹.. 감기 조심하시고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
댓글 (27)
- L
lioncats
24.05.27 · 211.♡.28.88
슘봉 : 귀여운 우리를 봐서라도 캣타워 담보대출 해달라냥 -
노노래쟁이s
→ lioncats 작성자
24.05.2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Vu9Y3ML2_3714a027f862dd673a72f38436152eb8429de61f.jpg]
슘봉이 : 원리금은 집사가 갚을꺼댜옹..!! 🐯😍🦁❤️ -
Kkita
24.05.27 · 119.♡.237.81
쫄봉 일병.
캔 줄 때까지 물어!!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05.2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mGXdEPuz_3d5d4b61302b8f88b735e2061f0586cabb54b325.jpg]
대봉이 : 일병 쫄! 봉! 물기 준비 끗-!! 🐯🐯 -
빌빌리스
24.05.27 · 211.♡.198.194
슘봉 드뎌 집사가 쌔집에서 모신단다.~
이사 잘 하시고 이삿날 슘봉 둘 다 스트레스없이 새집에 잘 적응하길 빕니다 -
노노래쟁이s
→ 빌리스 작성자
24.05.28 · 183.♡.85.19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077199301_3yPsgMLU_0d92145e85a1d8ce6881dee73647f052ec88fbef.jpg]
대봉이 : 빌리스 삼쵼-! 요즘 자꾸 집에 낯선 사람들이 와서 살림도 가져가고 우리 집을 슥 흝어보고 가고 그런다냥.. 집사 무슨 꿍꿍이인지 말을 안한댜옹 🐯🐯🐯 - 그
그저
24.05.27 · 112.♡.175.168
대봉이의 저 표정은 무엇
{emo:damoang-emo-006.gif:50} -
노노래쟁이s
→ 그저 작성자
24.05.28 · 183.♡.85.19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077199301_H9R4mKVP_0fe12bfe9383cf7ed40f03db9b073c31a5221f49.jpg]
우리 집 표정부자 대봉입니다 🐯❤️🐯😍 -
키키단
24.05.27 · 222.♡.80.154
오늘도 슘봉'스 잘 지냈다는
소식 듣고 자러갑니다.
이쁜이들 굿나잇~~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4.05.28 · 223.♡.195.19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991399395_xDLCB1ha_5534bf4ea12cd415cfdf95f5c4846cbbb2afff8e.jpg]
슈미 : 키단 이모ㅡ 금동이랑 좋은 하루 보내시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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