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언더바 (115.♡.45.199)
2024년 5월 28일 AM 01:34 · 수정됨(08:30)
저는 배깔고 엎드려서
폰질을 하고 놋북을 하고 책을 보는 생활에
익숙한 게으름뱅이입니다..
먹을 때랑 화장실 갈 때를 빼면
하루종일이라도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지 말입니다..
잘 때는 바로 누워서 자고
자지 않을 때에는 엎드려서 놀고
그런 사람이 저였는데 말이죠….
8개월을 넘어가는 임산부가 되니까
엎드리는 건 이제 힘들어졌구요..
바로 누워있으면 울컥 울컥 올라오는 신물에 괴로워서
눕눕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숨쉬는 것도 힘들어지는 임신 후기..
누구는
누워있지도 못하고 앉아서 자는데
왜 공동책임(?)인 남편만
혼자서 니나노 들어가서 자는 걸까요
불공평해요.. ㅠㅠ
댓글 (10)
-
달달짝지근
24.05.28 · 125.♡.218.23
일단 등짝을 때립시다{emo:onion-051.gif:50} -
도도미노_
→ 달짝지근 작성자
24.05.28 · 115.♡.45.199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때릴 기운도 없어여 -
인인생은경주
→ 도미노_
24.05.28 · 218.♡.64.138
파리채 용도가 다양합니다 - 궁
궁산곰팅
24.05.28 · 1.♡.41.164
남편님 배에 다리 올리세요. -
종종이나라
24.05.28 · 211.♡.189.8
만삭에 정말 힘든데 조금만 더 힘내세요.
근데 앞으로 1년 보다 어쩜 지금이 편안한 상태이실수도... 죄송합니다. T라서.. ㅡㅡ;;; -
뱃뱃살대왕
24.05.28 · 121.♡.67.115
죄송한 말씀이지만..지금이 좋을때입니다.
나오면 앉아서 자는 것도 그리워질수도...이상 3남매 아빠가... -
빈빈센트반고흐
24.05.28 · 180.♡.193.44
부럽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디라인 D라인이라니..전 이제 소문자b라인인데..ㅠㅠ
지금은 불편하실꺼에요. 만삭때까지요.
자주 남편한테 손 발 다리 주물러달라고하석요.
잠자리가 불편하시면 긴 베게를 다리사이에 끼워서 주무심됩니다.
그래도 많이 불편하실꺼에요.
그래서 전 소파에 앉아서 잤어요.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
가장 지혜로운 아이가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
Bbaboda
24.05.28 · 110.♡.205.61
건강을 기원합니다.^^ - L
loveMom
24.05.28 · 211.♡.206.21
와우~ 셋째 임신중이군요?
애국자시네요. 건강히 순산하길 빌어요~ -
인인생은경주
24.05.28 · 218.♡.64.138
제가 세아이 아빠인데 셋째 태어나니 이제야 애들 마음, 옆지기 마음 알게되더군요.
첫째랑 막내 7년 차입니다.
남자가 이렇게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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