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왕비의 정조대
무
무명 (175.♡.223.49)
2024년 5월 28일 AM 02:50 · 수정됨(09:12)
조회 4,194 공감 0
옛날 당나라의 왕은 왕비를 사랑하였지만,
그녀는 왕과의 성관계때마다 힘없고
소극적인 거시기에 항상 불만이였습니다.
그런데 조정 대신들이
자주 왕비의 침실을 드나든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왕이 전쟁터에 나가게 되자,
왕비의 거시기에 남자 거시기를 넣으면
자동적으로 댕강 잘려지는 암행정조대를 달아놓고
마음놓고 전쟁터로 떠났습니다.
일주일후 전쟁터에서 돌아온 왕은
조정 대신들을 전부 모아놓고바지를 내리게 했습니다.
그 많은 조정 대신 들 중 오직 한 사람,
가장 나이가 많고 덕망이 높은 영의정만 제외하고는
전부 거시기가 잘려 나가고 없었습니다.
왕은 화가 났지만 단 한 사람 영의정만은
믿을 수 있기에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었습니다.
"영의정! 당신만은 믿을 수 있는 것 같소.
당신이 소원을 청한다면 다 들어 드리겠소 말씀해 보시오."
"영의정 괜찮아요.말씀하시오."
그래도 영의정이 아무런 대답을하지않자,
믿을 수 있기에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었습니다.
"영의정! 당신만은 믿을 수 있는 것 같소.
당신이 소원을 청한다면 다 들어 드리겠소 말씀해 보시오."
"영의정 괜찮아요.말씀하시오."
그래도 영의정이 아무런 대답을하지않자,
옆에 있던 좌의정이 왕에게 아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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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의정은 혀가 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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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의정은 혀가 잘렸습니다."
댓글 (15)
- L
lioncats
24.05.28 · 211.♡.28.88
ㄷㄷㄷㄷ -
PPINECASTLE
24.05.28 · 39.♡.79.180
이런 고전(?)개그 좋습니다.
단지 당나라에 영의정이 있다는 건 그렇지만, 어차피 개그 내용이 중요한거니까요. -
무무명
→ PINECASTLE 작성자
24.05.28 · 175.♡.223.49
조선시대 인데
앳날 당나라때 난 말이야..
가끔 하시잖아요 ㅋ {emo:onion-021.gif:50} -
天天上天下
24.05.28 · 211.♡.188.126
전쟁을 일주일만에 끝내고 오다니 옆동네애서 전쟁을
했나 봅니다 -
무무명
→ 天上天下 작성자
24.05.28 · 175.♡.223.49
앳날 당나라때 이야기입니당{emo:onion-021.gif:50} -
까까망꼬망
→ 天上天下
24.05.28 · 61.♡.86.109
당나라가 아니라 이스라엘인가 봅니다 7일전쟁이라니 -
무무명
→ 까망꼬망 작성자
24.05.28 · 175.♡.223.49
옛 날 당 나라 때 이야기 라구욧 {emo:onion-035.gif:50} ㅋ -
빅빅버그
24.05.28 · 1.♡.14.21
3-40년은 된 고전이군요..ㄷㄷ -
무무명
→ 빅버그 작성자
24.05.28 · 175.♡.223.49
당나라때 이야기니까
더 됐죠{emo:onion-021.gif:50} - 무
무제
24.05.28 · 121.♡.80.206
아침에 크게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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