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필요한 물건 샀는데 필요 없어지는 순간..
트
트집 (39.♡.25.143)
2024년 5월 28일 AM 08:45 · 수정됨(10:02)
조회 1,041 공감 0
집에 스패너가 오래되어 녹슬어 조여지지 않는 것 밖에 없어 다이소에 가서 오천원 주고 샀는데 집에 와서 뜯고 볼트 하나정도 조였는데 부엌 서랍에 같은 크기의 깨끗한 스패너가 하나 있네요..
싱크대 보수하다 부엌서랍에 놔둔건데 잊어버림..
오천원 날림
집에서 쓸 혼밥상 크기의 작업용 테이블이 필요한데 나름 괜찮은 크기의 제품이 다이소에 있어서 오천원 주고 사왔는데
다음날 누나네 집에 가니 마침 딱 맞는 크기의 다이서꺼보다 좋은 테이블이 있어 안 쓰는거면 나 주라해서 가져옴
오천원 날림
등등
다른 분들도 나름 꽤 관련 사연이 있을거라 봅니다.
일.이천원 짜리나 사용하면 점차 용량이 사라지는 제품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보관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물건이나 5천원짜리 이런건 좀 아깝더라구요.
일단 포장 뜯으면 환불이 어려운 터라 ㅠㅜ
댓글 (6)
- 멋
멋진곰티
24.05.28 · 211.♡.231.131
-
자자야남편
24.05.28 · 59.♡.182.237
그래서, 일단 사 가지고 와서, 집안에 같은게 있나 한번 더 살펴봐야 합니다.
(간이 코 세척기 사왔는데, 약통 구석에 똑같은게 하나 더 있는걸, 다 쓰고 난 다음에 확인한 1인) -
케케이건
24.05.28 · 168.♡.154.45
집안에서 찾은 건.. 새 스패너를 샀기 때문에 출토(?) 된 겁니다.
원래 어느 집에나 블랙홀이 하나씩은 있어서 똑같은 새 물건이 집안에 들어와야 화이트홀로 배출됩니다 ^-^ -
이이미지
24.05.28 · 182.♡.204.66
전 WD40이 그렇습니다..
큰거사면 큰게 어디서 나오고, 작은거사면 작은게 어디서 나오네요..ㅎㅎ -
天天上天下
24.05.28 · 121.♡.11.233
전 케이블타이요 -
포포크커틀릿
24.05.28 · 180.♡.169.51
없어져서 = 안 보여서
찾다가 사오면
다음날 발견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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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꼭 필요한 건 잊어버리고
필요 없는 것만 잔뜩 사서 나오는 마법 같은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