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aria (1.♡.234.201)
2024년 5월 28일 AM 09:36 · 수정됨(13:21)
전 개를 좋아하지만 절대 안키웁니다.
어릴때 경험이 있거든요.
동생이 원해서 개를 3-4번 데려왔습니다.
집에서 개 뒤치닥 거리는 저와 부모님이 했죠.
동생은 그래서 기억을 못합니다.
개랑 재미있게 놀기만 했거든요.
요즘은 다 커서 부모님보고 가끔 개 한번 키워보라고 동생이 말을 꺼낼때 있었는데,
저와 부모님은 니가 개를 안키워 봤으니 하는 소리다… 라고 딱잘라 말하죠.
그래도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지금도 자기 혼자 살면서 안키움 ㅋㅋㅋ)
정 키우고 싶으면 니집에 니가 키워 봐라 … 라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데는 큰 책임이 따르고,
그런것을 떠나서도 저같은 경우는 구석구석의 개털과 각종 먼지들을 매번 청소했던 기억때문에 못키웁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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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ksrjfdma
24.05.28 · 58.♡.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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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4.05.28 · 27.♡.242.71
한번 보낸 분들이 다시 키우기 쉽지 않은 이유죠..
15년 키운 고양이 보내고 나서 한 3년까지도 집안 곳곳에서 냥이 털이 나왔었습니다. -
세세상여행
24.05.28 · 211.♡.200.38
보통 놀아주는 사람 따로, 뒤치다꺼리하는 따로죠. -
Rredseok0
24.05.28 · 223.♡.45.77
개는 걸어다니는 귀여운 봉제인형이 아니라고 하셨죠...정말 책임지고 해줘야 할것이 많기에 신중히 생각하고 키워야하죠. 그래서 저는 안키웁니다. 힘들어요.ㅡ; -
Rruler
24.05.28 · 221.♡.188.10
과정의 책임은 디폴트고 관계의 마무리가 더 중요하죠.. -
Nnaroo
24.05.28 · 14.♡.0.162
저도 여친이 노견 뒷바라지 하는 거 보면 짠~합니다.
치매라고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배변자리를 안지켜서 아점저 자기전까지 4번 배변산책 꼬박 나갑니다.
정시 출퇴근 하면 정말 많이 고민하셔야해요. -
케케이건
→ naroo
24.05.28 · 168.♡.154.45
혼자 사는 사람은 개 키우면 안돼요. 본인 외롭다고 강아지 들여서.. 죽을때까지 강아지를 외롭게 만드는 거에요. -
케케이건
24.05.28 · 168.♡.154.45
강아지 키우는게 돌봄이 필요한 어린 아이를 키우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혼자 놔둬도 안되고, 먹는거 싸는거 다 챙겨줘야 하고, 놀아줘야 하고..
떠나 보낼때 고통은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용어까지 생길 정도이고..
어우 저는 감당 못합니다. 그저 이쁘고 귀여운 것만 눈에 보이는 아이들이야 그럴 수 있지만..
성인들은... 더이상은 생략합니다. -_- -
주주색말고잡기
24.05.28 · 118.♡.6.55
저는 개 보고싶으면 그냥 애견카페 가요. -
JJamesvond_k
24.05.28 · 110.♡.223.10
애들때문에 고슴도치 입양해서 키우다가 5마리까지 키워봤는데 5년동안 제가 다 했습니다. 애들은 귀여워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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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막내가 개 키우자고
자기가 다 키우겠다고 우기고 우겨서
데리고 왔는데
지가 키우기는 개뿔
내가 뒤치닥거리 하며 사료며 간식이며 보신까지 시키고
산책도 내가........
에라이 입니다
어쨰됬동 이쁘고 귀엽습니다(울면서 웃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