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군대에서 간부들 때문에 실명될 뻔한 병사 이야기
라
라바나 (118.♡.172.78)
2024년 5월 28일 AM 11:02 · 수정됨(12:13)
조회 1,382 공감 0




캐...빡치네요.....
저는 여성이라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나이차이 많이나는 오빠가 당해본 것 같습니다
배가 아팠던 모양인데 병원 안보내주더니 맹장염이었나봅니다
결국 입원까지 하게되었는데 엄마랑 손잡고 오빠 면회 간 기억이 나네요 -_-;;;
댓글 (6)
-
니니파
24.05.28 · 116.♡.6.107
왜 저는 갑자기 훈녀지용이 생각이 날까요... -
라라바나
→ 니파 작성자
24.05.28 · 118.♡.172.78
ㅇㅖ...?ㅠㅠ -
송송금왕뱅킹
24.05.28 · 61.♡.99.142
훔.... 마지막은 이대로 끝내도 되나 싶은데요 -
8855th
24.05.28 · 175.♡.196.67
전 1사단인데 외부에서 어깨 12주진단 받았다고 대가리 박았습니다 ㅎ미친 중대장 - 꼬
꼬질이
24.05.28 · 58.♡.202.245
아프면 무조건 엄살이라도 부려야 합니다.
어느누구도 내 몸은 지켜주지 못하죠.
구타가 암암리에 활발하게 있던 시기에 군복무를 했습니다.
타중대와 비오는날 축구를 하던중 이등병 한명이 너무 축구를 잘해서 시기와 질투도 났었는데 그날밤 엠뷸런스 오고 비상이 걸려서 알고보니 그 이등병이 열이 너무 심해 실려갔습니다.
다음날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다군요.
차근차근 알아보니 축구 하기 전부터 몸살기가 있었는데 참고 견뎠나봅니다.
그때 미리 윗선에 보고했다면 사망까지는 가지 않았을겁니다.
내몸은 스스로 지켜야 하지만 이상이 생기면 무조건 주변에 알려야 빠른 조치를 취할수 있습니다. - 푸
푸른미르
24.05.28 · 14.♡.186.98
결국 저런 부조리가 계속 되서 최근의 사건들이 터지게 되는거죠
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치고 있다고 또 소를 잃게 되는 악순환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