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 (61.♡.115.108)
2024년 5월 28일 AM 11:13 · 수정됨(11:39)
https://news.nate.com/view/20240528n01368
장윤미 변호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처벌 소지가 있다"며 "성별을 떠나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일부법조인들은 이 사건과 N번방 사건을 동일 선상에 둘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장기간에 걸쳐 미성년자에 대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 및 유사 사건과 비교하면, 죄질이나 형량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사건의 심각함은 n번방이 비교하자면 훨씬 크다(미성년 성착취가 있었으니….이건 미국이었으면 총맞았을지도?)
하지만, 저 사건도 여자/남자가 바뀐 상황이었다면…… 이슈 자체는 n번방만큼 크게 됐을 거다… 오히려 더 컸을지도?
입니다.
왜냐면 n번방은 오히려…. 너무 심각해서 자극적으로 보도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생각하는데
이 사건은 남/녀 바뀌었다 생각했을때……. 보도량이 수십수백배는 나왔을 일이라 보이거든요.
….이렇게 말하니 그냥 사회적인 뉴스가치가 아니라 뉴스의 상업적 가치로 남성피해가 떨어져서 보도량이 떨어지는건가 하는 뭔가 자본주의 귀결의 이상한 판단이 되기도 하네요.
기레기들이 기레기답게 일 안하는 것 가지고 남녀 갈라서 싸우는 바보짓 같기도 하구요.
저거 옹호하는 사람이야 그냥 미치광이 악플러일테니…….
아무튼 싸우라고 던져준 판에서 싸우면 엮인것 같기도 하고-
저걸 옹호하는 사람이랑은 말 섞고 싶지 않고, 보도량이나 이슈 문제는 진짜…. 뭔가 전통적으로 남자가 당한 성착취에 대해 세상은 차갑고- 심지언 자극적으로 다루지도 않는 문제구나 싶습니다.
여성이 당한 성착취를 포르노스런 기사로 확대재생산하는것도
남성이 당한 성착취를 별거 아닌양- 혹은 딱히 다룰 가치 없는 기사로 다루는 것도
뭔가 언론윤리에 우리가 기대를 해야하는건지 자정방향도 보이지 않는 문제네요.
어차피 자극적인 기사엔 클릭이 몰릴거고, 도덕적 중요도 피해자의 회복 이런것보다 자극적이고 이슈되는게 기사가치가 높은 세상이니...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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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24.05.28 · 124.♡.50.120
관심돌리기에 아주 좋은소재지요. 젠더갈등은... - 호
호락
→ ANON 작성자
24.05.28 · 61.♡.115.108
젠더갈등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남성의 성착취 피해는 이슈가 덜되나봐요. 이걸 여자피해로 바꾸어봤을때 기사량은 100배일테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포르노성 기사일게 눈에 보입니다. -
JJORDAN
24.05.28 · 211.♡.172.116
야구방망이로 때렸냐, 주먹으로 때렸냐 차이지 똑같은 범죄죠. - 난
난쟁이프로도
24.05.28 · 49.♡.157.26
기득권들과 협력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불을 지피니까요.
결국 기득권들 좋은 일만 시켜주는거죠.
이걸 뭐가 더 높고 낮은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중요한건 범죄냐 아니냐고 저것들이 한 짓은 누구봐도 범죄인데 그럼 처벌을 하면 되지요.
민주진영이 왜 진보주의자들을 멀리해야하는데.. 이미 답이 명명백백해요.
저 진보주의자라는 사람들 굉장히 이기적이에요.
가짜 보수와 진보주의자들은 종이 한장 차이구요.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언론에서 본질은 따지지 않고 메신저 공격들 하겠죠.
결국 사회가 혼란이 되고 갈등이나 혐오가 대립 될 수록 이익 보는건 기득권들이구요.
젠더 갈등 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습니다.
민주진영이 왜 진보진영이라는 말을 삼가해야하고 저들과 멀리해야하는지 이유가 명확해요.
상식과 인성이 결여된 집단들은 문제를 일으킬 수 밖에 없어요.
민주진영이야 말로 보수/진보 이념을 대표하는 진영이지 저 가짜 보수나 진보 부르짖는 존재들이 인정 할 필요가 없어요. - 호
호락
→ 난쟁이프로도 작성자
24.05.28 · 61.♡.115.108
세상의 여론이 왜 누구 맘 같지 않느냐- 인건데.......
젠더갈등 부추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결국 양극단뿐인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자기들의 힘이 쎄지니까요. -
쩝쩝쩝_휴식중
24.05.28 · 121.♡.58.10
정권이 위태위태하면 마구 나오는 기사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답도 없고 결론도 나오기 힘든 주제의 끝판왕이 남녀갈등이거든요.
특히 성범죄라는 단어나 성추행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이건 초법적으로 노답입니다.
(일단 교집합을 찾기도 힘들고, 평행선으로 주욱 가다가 조용해지죠....모두가 다 지쳐서....
그러다 갑자기 길길이 한쪽이 날뛰면 또 반대쪽이 들고 일어나고...... 이후는 :||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
Jjinnjune
24.05.28 · 118.♡.65.93
기레기에 조종되는 세상 여론인가요?
BBC 다큐 보면 선의의 기자도 있긴 한거 같긴한데… 극히 일부 선한 기자들인지… 극히 일부 기레기가 언론권력을 틀어쥐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호
호락
→ jinnjune 작성자
24.05.28 · 61.♡.115.108
결국 기자들도 돈되는 기사를 쓰는거긴 한데...... 선의에 기대어 돈 안되는 기사 쓰라고 하려면 무언가가 필요하죠.
3개월 6개월 탐사보도를 해봐야 거지같은 연예인 사생활폭로가 이겨내는 세상이니까요. - 난
난쟁이프로도
→ 호락
24.05.28 · 49.♡.157.26
단순히 돈 문제 만이라고 할 수 없죠.
자신들만의 권력 로드 맵이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요.
젠더 갈등을 유발시키는 두 부류죠.
한 쪽은 일베가 좋아할 만한 기사거리 반대쪽은 '여성이 더 이슈가 된다'면서 메신저 공격하는 쪽이요.
사실 중요한 포인트는 범죄냐 아니냐 그게 중요한 것이거든요.
기득권 쪽들은 이걸 젠더 이슈로 하면 국가의 군대의 인권 실태에 대한 근본적 시스템을 문제를 겨냥한
문제 비판을 피해갈 수 있고 동시에 정권 비판론을 조금이라도 잠재울 수 있겠죠.
페미 여성 기자들은 이럴 때 자기가 페미 세력들이나 그쪽 연줄에 영향력을 과시하거나 기득권들이 원하는
젠더 이슈 티카타카로 문제의 본질을 빗겨나가게 해주면 기득권들 눈에 들기 좋으니까요.
그리고 이 페미쪽 여성 기자라는 작자들이 생각보다 엄청 이기적입니다.
자기들이 깨어 있다는 망상과 동시에 이기적이고 권력지향적 인간들이라 본질은 중요하지 않지요.
그러니 기득권들이랑 종이 한장 차이고 이익관계가 맞아떨어지는거죠.
이것이 결국 그들에게 출세길이기 때문에 이러는 것이죠. -
김김링크
24.05.28 · 210.♡.105.1
주모자들이 컨텐츠를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차이가 있는거지 그렇게 만들어진 컨텐츠를 소비한 방법은 양쪽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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