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 후기
바
바다공룡 (221.♡.195.98)
2024년 5월 28일 AM 11:14 · 수정됨(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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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기사를 보다 훈훈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여고생들이 분실된 카드로 300원짜리 사탕을 구입하고 카드를 맡기고 갔다고 하더군요
그 300원 결제 덕분에 카드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주유소에서 카드가 아니라 지갑을 두고온적이 있는데 주유소 직원이 1004원을 결제하고 취소했더라구요
놀라서 전화해봤더니 잘 보관하고있으니 찾으러 오라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러면서 이름이 뭔지 철저히 확인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ㅎ
앞으로 카드를 분실하면 1004원 112원 이런식으로 결제 후 취소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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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24.05.28 · 106.♡.231.242
와.. 이런 좋은 방법이 있군요.. ^^ {emo:damoang-emo-029.gif:50} -
알알로록달로록
24.05.28 · 223.♡.177.112
1253원 (일리오삼)은 어때요? -
KKami
→ 알로록달로록
24.05.28 · 149.♡.14.98
1000원 넘으면 금액 때문에 애매하니 125 로 결제했다가 취소하면 되겠네요 근데 삐삐세대 아니면 진의가 또 의심스러우니 1004가 더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요 -
RRider_man
24.05.28 · 115.♡.228.136
저는 예전에 마트에서 이북리더기 잃어버렸는데.. (카트에 놔두고 왔)
다시 찾으러 가면서 저는 당연히 있는 것 아니냐??? 였고.. 와이프는 당연히 없다!! 였죠.
다행히 제가 맞았습니다. 카트 모아놓은 곳에 고대로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
딴딴길
24.05.28 · 222.♡.54.111
지갑분실 및 습득 사례: 본인은 화성시 봉담읍 주민.
1. 2월 어느 주말 신도림에서 밥+술+노래방 쓰리콤보 중 어디에선가 지갑 분실. 각종 카드 7장(지역화폐포함)+면허증+주민증이 들어있어 주말내내 방콕 자괴감에 빠짐. 2. 월요일, 카드 분실신고 및 신분증 분실신고 진행.
3. 애 봐주시느라 집에 계시던 시어머니로부터 전화, "동네 어떤 아줌마가 지갑 가지고 왔던데, 지갑 잃어버렸니?" "네?????" 4. 사연인즉슨, 우리 동네 옆 단지에 사시는 어떤 분이 그 주말 그 시간대에 신도림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고 있었음.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본인 지갑 습득. 열어보니 주소가 옆 단지임. 헉!
5. 주말동안 몸이 아파 좀 쉬었다가 가져가 줘야겠다 생각해서 월요일에 직접 도보로 방문 6. 주변인들이 로또사라며 난리. 7. 감사의 선물 전달
외전: 그렇게 찾은 지갑을 다시 큰 행사 준비차 오가던 여주종합운동장에서 또 분실. 4월 말 ㅠ. 지난 주 한달만에 지갑 주인이냐며 연락 옴. 운동장 내 회의실 단상 밑에 떨어져 있던 것을 관계자가 습득. 인편으로 오고 있는 중.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지갑에 발이 달려있나, 자꾸 집으로 돌아오네요. {emo:onion-060.gif:50}
요약 1줄: 3개월간 같은 지갑 두 번 잃어버리고 두 번 다 찾음. 치매 아님. - 아
아루니
24.05.28 · 182.♡.111.116
이거 내용이 1~2달전에 내용이 똑같네요(?) 그때는 막 범죄다 , 잘했다 논란이 있던걸로 압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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