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거느린 특이한 친위대
코미

Lv.1 코미 (160.♡.37.88)

2024년 5월 28일 PM 01:39 · 수정됨(15:09)

조회 1,650 공감 0


바로 이슬람 맘루크 친위대.

나폴레옹이 이집트에서 피라미드 전투를 벌이면서 

맘루크의 전투력에 감명받아 데려온 부대입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원조 맘루크는 늙어 죽고 프랑스군들이

맘루크 풍습과 옷을 코스프레 하는 정도였다고..


하지만 그들이 유럽에 남긴 유산이 꽤 큰데

그들의 기병도가 세이버로 도입되어서

지금도 예식용 검으로 쓰입니다.

댓글 (9)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24.05.28 · 39.♡.78.198

    나무위키 vs. ChatGPT 설명이 다르네요.

    '세이버'(또는 미국식 영어로는 '세이버')라는 단어는 헝가리어 '스자블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는 일종의 곡선형 검을 가리키는 폴란드어 '스자블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용어는 중세 중부 유럽, 특히 헝가리인, 폴란드인 및 기타 슬라브 민족 사이에서 기병대가 이러한 곡선형 검을 주로 사용했던 중세 유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디자인은 초기 중앙아시아와 중동의 검에서 영향을 받아 기마전의 필요에 맞게 독특한 곡선과 단일 날을 채택했습니다.
  • 코미

    코미 Lv.1 → 트라팔가야 작성자

    24.05.28 · 160.♡.37.88

    세이버 스타일 중에 맘루크 소드라는 특유의 양식이 여기서 유래한 겁니다. 세이버의 하위 종류에 속해요.
  • 무지개발자

    무지개발자 Lv.1

    24.05.28 · 125.♡.213.35

    대개 이런 정보는 일본이 출처가 아닌가 싶은데 맞나요?
  • 코미

    코미 Lv.1 → 무지개발자 작성자

    24.05.28 · 160.♡.37.88

    아뇨, 널리 알려진 내용인데요..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24.05.28 · 119.♡.31.18

    전 나폴레옹의 군대에서 가장 신기한(?) 병종이 제국 근위대 고참 척탄병입니다. 나이 35세 미만이어야 하지만 최소 10년 이상 군 복무 경력이 있어야 하며 문해력도 있어야 하고 키까지 178cm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했는데, 가장 최전방에서 용맹하게 싸우는 부대 치곤 기준이 높아서 충원률이 제대로 되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 코미

    코미 Lv.1 → 민초맛치약 작성자

    24.05.28 · 160.♡.37.88

    대신 그 베테랑들은 충성심이나 전투력이나 모두 사람이 아닐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내는 히든카드였죠.
    1840년에 노인이 되어버리고 나서도 엥벨리드로 나폴레옹의 시신이 이관되자 군복을 입고 행진하며 마지막을 지킬 정도였다는군요.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 코미

    24.05.28 · 119.♡.31.18

    나폴레옹이 1821년 사망했으니 사후 19년이 지나도록 충심을 잊지 않았네요. 나폴레옹의 카리스마는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뜨쉬뜨쉬 Lv.1 → 민초맛치약

    24.05.28 · 125.♡.213.71

    고참 근위대가 투입된 경우는 몇번 없었다고 합니다
    나폴레옹이 아껴서 쓰지 않았기 때문이죠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 뜨쉬뜨쉬

    24.05.28 · 119.♡.31.18

    그렇군요.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거진 2미터 키에 학력도 높고 전투 경험도 풍부한 병력을 막 쓰기에는 나폴레옹 입장에서도 부담이 컸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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