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인내심 한계는 어디인가
임
임봉만 (172.♡.123.147)
2024년 4월 3일 AM 08:46 · 수정됨(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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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토론 시청 중에 김진이란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걸 듣고
그만하세요! 정도로 자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저 인내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출근하면서 듣는 내가 울컥해서 소리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면전에서 참으시다니 대단합니다.
한편으로는 왜 윤석열이 바뀌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민을 개몽해야 되는 개돼지로 보고 본인들이 하는 것이 전부 맞다고만 하시는 분들이니 앞으로도 바뀔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로써 편안하게 선거 결과를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절하게 망가지기 바랍니다. 소멸 수준으로...
아직 돌도 안 된 쌍둥이 둘러메고 우리 부부 반드시 투표하러 가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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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남아리
24.04.03 · 17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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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4.04.03 · 172.♡.206.229
대통령 후보 토론회 당시 홍준표에게 "여보세요!" 라고 했던 문재인 당시 후보가 떠올랐던 장면입니다.
잔인한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서, 목적을 이루려고 거짓을 들어 후벼 파고
그 의도를 아는 사람들은 지켜야 할 것을 지키기 위해 애써 신사적으로 대해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
보보따람
24.04.03 · 172.♡.118.174
유시민 작가님에게 분노를 참아주심에 고마움을 느끼며 대한민국의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셔서 젊은이들에게 큰 어른의 모습을 계속보여주었으면 합니다. -
근근두운
→ 보따람
24.04.03 · 172.♡.207.162
알쓸신잡4를 얼른해서 힐링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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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시민 작가도 본인의 포지션에 대한 인식이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더 노력해서 참을 수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