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휴대폰 스피커로 음악, 쇼츠영상 보는 사람들...
따
따르릉퇴근길 (175.♡.3.100)
2024년 5월 28일 PM 04:08 · 수정됨(17:52)
조회 1,230 공감 0
원래는 사무실에 있어야 할 시간에 공원에 나왔습니다.
오늘 날이 정말 좋으네요.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데..
옆 벤치에 한 명이 휴대폰 스피커 음량을 크게 키워놓은체 음악을 틀어놓고 나만의 공연장을 열어놨네요..
그 사람이 가니.. 다른 누군가 와서 이번엔 휴대폰 스피커 음량을 크게 키운 상태로 드라마 쇼츠를 보고있네요..
파란 하늘.. 선선한 바람.. 흔들리는 나무잎파리소리..
이 좋은 것들 놔두고 왜들 저러는지..
차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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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24.05.28 · 166.♡.5.43
스마트폰에 소형 기기들 대중화 된 뒤로 매너 없이 사용하는 인간들까지 덩달아 늘어난 기분입니다. 좀 다른 사례지만 전철 안에서도 이어폰 없이 소리 크게 해놓는 인간들이 은근히 자주 보이더라구요. 자기가 틀어놓는 음악, 영상 소리가 다른 사람한테는 소음이라는 인식이 아예 없는 것 같았습니다. -
잭잭토렌스
24.05.28 · 122.♡.133.87
며칠 전 병원에 갔는데 아저씨 한 분이 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당당하게 하시더군요. -
맥맥급구
24.05.28 · 172.♡.95.26
공원이면 그나마 양반인게
지하철, 버스, 길거리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보통은 이어폰 꼽고 무시하는데
버스 탔을 때 한번 일행이랑 타게되서
앞사람 유튜브 보길래
“이어폰이 없나봐~” 말하니까 소리만 줄이더라구요... 하하하 -
모모노마토
→ 맥급구
24.05.28 · 211.♡.12.162
피쳐폰 쓸때 였습니다. 한 아줌마가 전철 안에서 DMB를 이어폰 없이 시끄럽게 보고 있길래 계속 째려봤거든요?
진짜 한참 째려봤는데 그 아줌마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때 아줌마가 하는말이 "왜? 부러워?" ㅇㅈㄹ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의의정부건달
24.05.28 · 116.♡.225.25
제가 10대말 20대 초에 카세트 데크 들고 다니며 음악듣던 시절이 있었더랍니다.
하물며, 그 당시 담배도 걸어다니면서 피울 정도로 아주 몰상식한 인간이었죠.
이제는 담배 끊은지도 30년이 다 되어가고, 남에게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제발 이어폰 착용하고 들으세요. 공공장소에서는요! -
재재익
→ 의정부건달
24.05.28 · 221.♡.203.130
요런 모습 상상됩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717385090_FGbL9gE0_d8bb8f1342cede0f65dff4d8ef594566e0ed33e1.jpeg] -
의의정부건달
→ 재익
24.05.28 · 116.♡.225.25
일단 금성 더블 데크였고, 저는 나시 입었었습니다;;
담배도 물어야 해요;;
부끄러운 시절이었습니다. -
그그머시라꼬
→ 재익
24.05.28 · 222.♡.157.234
더블 데크가 아니네요. 복사 못 뜨잖아요 .실망입니다. -
벤벤플러
→ 재익
24.05.28 · 119.♡.246.61
아 진짜 게시물에 있는 그분들하고 이런거 들고서 배틀 함 뜨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모모두가빛날수있는별
24.05.28 · 106.♡.20.99
과거에 핸드폰 DMB 기능으로 tv보던 시절에도 버스나 지하철타면 이어폰없이 보던 어르신들이 있었죠.
이제는 쇼츠를 보는 것으로 진화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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