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Knight (211.♡.144.214)
2024년 5월 28일 PM 04:37 · 수정됨(17:46)
뭐 정치인들 썩어빠진건 그들의 종특이라 몇몇의 바른 정신을 가진 정치인과 국민들이 이끌어가는건 익히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번에 채상병 순직을 보면서 진짜 군인정신이란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저의 생각으로 진짜 군인 정신이란건
나라에 대한 충성과 포화속으로 들어가는 용기, 신념 그리고 전우애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가장 최고로 생각해야 하는게 전우애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나머지 개념들도 중요하지만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나의 전우들을 지키지 못한다면 군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와 땀으로 맺어진 전우가 죽거나 위험에 처한다면 내 목숨을 걸고라도 구하고 지켜내야 하는것인데
문제는 이걸 사병들에게만 강요를 하죠
눈꼽만한 권력을 가지고 그들위에 군림하면서 같은 나이의 젊은이들끼리 가혹행위를 하고 왕따를 시키는 것은 사실 간부들이 만들어낸 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힘을 가진자들이 나라를 엎어서 정권을 잔탈하고 죄없는 민간인을 학살하고 떵떵거리며 천수를 누리다 가는것을 보았고 그걸 단죄해야할 사람들 마져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개소리를 씨부*면서 놔뒀으니까요
군인은 명예를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전우를 지키고 국가에 충성한다는 명예를 지켜야 하죠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진정한 군인의 명예를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홍범도 사령관 부터 장태완소장님까지 아직도 그들의 가족들은 고통을 받고 있으며 부일매국노들에게 시달리고 고 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일벌백계해서 대한민국 군인의 명예를 되찾고 우리 아이들이 군대를 가서도 제대로 된 대우와 함께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국가가 안전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인식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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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환
24.05.28 · 211.♡.19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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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 만환 작성자
24.05.28 · 211.♡.144.214
군인이 사병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합당한 대우는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
남남매아빠
24.05.28 · 220.♡.233.4
이제 5살이지만 제 아들이 커서도 징병제를 한다면 가능한 모든 합법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군대는 안보내려구요 -
Mmlcc0422
24.05.28 · 119.♡.199.171
그냥 아직까지 이어져오는 황군정신 + 군인을 사람으로 안보는 시선이 문제 같습니다. 청춘을 바쳐 복무해주시는 그분들 덕분에 안심하고 살고 있다는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될건데… -
BBLUEnLIVE
24.05.28 · 211.♡.234.109
군인정신 중요하죠. 중요합니다.
그런데 조금만 시계를 돌려 2차대전만 봐도 왜군은 카미카제나 하면서 파일럿들 죽여내고 있을 때
미군은 항공기 철판을 두껍게 하고 온갖 조종사 보호대책을 강구했고, 이게 결국 더 용감한 군인정신으로 돌격하게 만들고, 돌아온 파일럿들이 후임자를 길러내게 했죠.
이게 현대군에 요구되는 군인정신이죠.
자꾸 황군의 후예 모드로 "간부는 맘대로 하는데 병사는 군인정신"을 짖어대는 건 볼 때마다 역겹습니다. -
MMoonKnight
→ BLUEnLIVE 작성자
24.05.28 · 211.♡.144.214
"간부는 맘대로 하는데 병사는 군인정신" -> 이건 정말 고쳐져야 합니다 -
이이전무
24.05.28 · 175.♡.211.194
육사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MMoonKnight
→ 이전무 작성자
24.05.28 · 211.♡.144.214
공감합니다!!! 이게 제일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
BBLUEnLIVE
→ 이전무
24.05.28 · 211.♡.234.109
육사는 폐교 후 재 개교가 필요합니다.
개혁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고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근데 대다수가 본인의사의 반하는 입대일겁니다
거의 2년을 자신의 자유를 반납하는거고요
그럼 그에대한 합당한 대우 및 우대가 있었으면 합니다
군인에 대한 존경도 필수 였으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