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알리익스프레스는 여전하군요
왁스천사

Lv.1 왁스천사 (172.♡.210.214)

2024년 4월 3일 AM 09:05 · 수정됨(09:29)

조회 1,015 공감 0

보통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을 때, 마법의 단어인 "취재가 시작되자" 하면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죠.


알리에선 "취소요청이 접수되자" 면 배송이 미쳐버리네요.


어제 두 가지 비슷한 물건을 주문했는데,

하나는 기능이 좋지만 검증은 아직 안된 제품이고 (먼저 주문)

하나는 동작은 좀 검증이 되어있는데 새롭진 않은 제품이라서 (나중에 주문)

그냥 모험좀 한다치고 나중에 주문한 제품을 "취소요청" 했더니,

마법이 작동했는지, 하루 전에 주문한 제품과 같은 배를 태워 보내 버리네요 ㅎㅎㅎ


졸지에 비슷한 제품 (리모컨처럼 생긴 무선키보드)이 두 개 생기게 되어서, 

도착하면 어떤게 나은지 짧게 비교해봐야겠네요.


P.S. 국내에도 검색하면 나오는데, 통관번호도 물어보면서 가격이 2배정도네요 ... 

댓글 (3)

  • 앙앙이

    앙앙이 Lv.1

    24.04.03 · 162.♡.90.21

    중국집에 전화하면 항상 하는 대답과 비슷하네요.

    "출발했어요!"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 앙앙이 작성자

    24.04.03 · 172.♡.210.215

    ㅎㅎㅎ 네 맞아요. 취소 못하게 하려는 건지 취소요청 들어왔다 싶으면 배송시작으로 바꿔버리는 것 같죠.
    그래도 이건 정말 보냈는지,
    보통 물류창고에서 오는 물건도 하루정도는 있어야 배타는데,
    이번 물건은 초고속으로 배 태워서 빨리 올 것 같습니다. ㅎㅎㅎ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4.04.03 · 172.♡.210.214

    요즘은 알리 배송 추적이 잘 안맞더군요.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국내에 있는 걸로 뜨거나 하고 그래요. 이번에 주문한 것도 우체국 등기 추적으로는 아직 중국에 있는데 알리 사이트 배송 추적은 통관까지 마친 걸로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