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망했습니다.
반
반달곰 (121.♡.147.110)
2024년 5월 28일 PM 07:24 · 수정됨(05. 29. 13:07)
조회 2,599 공감 0
요즘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분이 계신데…
밥먹으러 가서 한자가 써진 메뉴가 있어서 궁금해 하시길래 풀어 드렸더니
그분 : "한자를 많이 아시네요?"
저 : "아 네 어릴때 할아버지한테 채찍 맞으면서 천자문 외웠어요"
그분 : "아… 회초리가 아니라 채찍을 맞으셨구나?"
저 : "앗.. 실수입니다. 회초리요 회초리…ㅠㅠ"
그분 : "그런 취향(?)이셨군요 호호호~"
저는 이제 최소 3년짜리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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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로우24
24.05.28 · 110.♡.202.51
메모... 할아버지의 채찍 취향 -
반반달곰
→ 네로우24 작성자
24.05.28 · 121.♡.147.110
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Badman
24.05.28 · 61.♡.10.118
결론은...이쁘군요. ^^ -
반반달곰
→ Badman 작성자
24.05.28 · 121.♡.147.110
ㅎㅎㅎㅎㅎㅎ 그...그렇습니다. -
세세상여행
24.05.28 · 175.♡.69.67
목화밭에서 천자문을 배우셨군요... -
반반달곰
→ 세상여행 작성자
24.05.28 · 121.♡.147.110
노예모드...인가요? - O
OIOF7I
24.05.28 · 112.♡.137.163
같은 취향이셔서 좋아하신겁니다. ㅎㅎ -
반반달곰
→ OIOF7I 작성자
24.05.29 · 121.♡.147.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5.28 · 210.♡.110.67
첫날밤에 채찍질 받으시나요ㄷㄷㄷ -
반반달곰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4.05.29 · 121.♡.147.110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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