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아재봐라아재 (27.♡.60.195)
2024년 5월 29일 AM 07:54 · 수정됨(08:35)
출근길 아침 지하철 빈자리에 앉아 다모앙으로 지난 밤 세상 이야기를 읽는 것이 패턴입니다.
약간 이른 시간이라 대부분 편안하게 앉아 목적지까지 도착을 하는데 가끔씩 앉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안한 시선으로 앞의 사람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다 보면 졸고 있거나 모바일 화면만을 응시하고 있는 앞 사람의 모습이 야속하고 밉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내 자리도 아니고 빼앗긴 것도 아닌데 왠지모를 억울함이 드네요
지천명을 훌쩍 넘기고도 철이 이렇게 없다니요 …
그나저나 굥은 언제 탄핵되나요, 이번 주말에도 서울역 가야겠죠?
댓글 (12)
- 에
에르메스
24.05.29 · 118.♡.3.102
사람 마음이 다 그렇죠~ :) -
아아재아재봐라아재
→ 에르메스 작성자
24.05.29 · 27.♡.60.195
조금 편안해지네요 ^^* - L
loveMom
24.05.29 · 211.♡.205.165
기껏 앞에 서서 일어나기만 기다리는데 자리 비자마자 뺏기면 열받더라구요 ㅋ -
아아재아재봐라아재
→ loveMom 작성자
24.05.29 · 27.♡.60.195
완전 공감합니다. -
윤윤사모
24.05.29 · 124.♡.160.8
일어날듯말듯 페이트 모션에 속으면... 자괴감이 들곤 합니다. ㅎㅎㅎ -
아아재아재봐라아재
→ 윤사모 작성자
24.05.29 · 27.♡.60.195
속으로 ‘아싸’를 외쳤으나 곧 큰 실망감이 ㅋㅋ -
TTwoSonPlace
24.05.29 · 211.♡.34.204
통제되지 않는 욕망이 위험한거지 욕망(욕구)은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합니다. -
아아재아재봐라아재
→ TwoSonPlace 작성자
24.05.29 · 106.♡.49.11
적절히 통제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가야죠 -
여여름숲
24.05.29 · 223.♡.73.236
지하철에 앉아 이글을 읽으며 마음이 무거웠던 출근길이 조금 가벼워집니다 ㅋ -
아아재아재봐라아재
→ 여름숲 작성자
24.05.29 · 106.♡.49.11
오늘은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