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은 정체불명의 전화
코
코미 (118.♡.2.244)
2024년 5월 29일 AM 08:06 · 수정됨(09:53)
조회 1,439 공감 0
저녁으로 싸이버거 먹는 도중 연락이 옵니다.
번호도 070도 아닌 그냥 010으로 시작합니다.
스팸으로 조회가 안 되서 그냥 받았습니다.
대략 중년 여성 같은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은 중매쟁이인데 혹시 관심 있으면 참한 사람을 연결해 준답니다.
그래서 전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그러자 당신은 결혼한 거냐고 묻습니다.
그냥 괜찮습니다 하고 끊었네요.
무슨 조화일까요..
부모님이나 가족 친구 지인이 중매를 부탁한 거라면 분명 저에게 인저 연락을 했을 텐데...
아니 그전에 전 제 번호로 결혼정보회사 그런데 등록도 안 했어요.
이것도 그 스미싱이나 뭔가 떠봐서 수직부리려 하는 건가..
도저히 알 길이 없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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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yphoon7
24.05.29 · 118.♡.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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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Typhoon7 작성자
24.05.29 · 160.♡.37.88
요즘엔 서울대 상위권 대학도 엘범에 연락처가 없어 연락 안 온다는 거 보면 뭔가 다른 걸로 전화번호가 세어나간 듯 하네요.. -
안안녕클리앙
24.05.29 · 106.♡.2.125
중매쟁이 당신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
코코미
→ 안녕클리앙 작성자
24.05.29 · 160.♡.37.88
엣.. 혼또? -
힛힛힛츄
24.05.29 · 106.♡.67.55
중매해주는 척 사이비 종교 같은 건 아니었을까요? ㄷㄷ -
코코미
→ 힛힛츄 작성자
24.05.29 · 160.♡.37.88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웹에서 심리 테스트, 이상형 테스트 같은걸 하면서 전화번호와 메일주소 등을 묻는 경우도 있고,
예전에는 괜찮은 학교 졸업앨범등을 구해서 연락하기도 했다죠. (요즘도 그렇게 노출되어 있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