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인구 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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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 AM 09:02 · 수정됨(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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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2052년 장래인구추계 시도편'에 따르면 2052년 기준 모든 시도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증가해 전남(49.6%)과 경북(49.4%)을 비롯한 총 11개 시도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40%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중위연령은 2052년 전남(64.7세), 경북(64.6세), 경남(63.5세), 강원(63.0세) 등 9개 시도에서 60세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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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ginJOA
24.05.29 · 123.♡.21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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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sserit
→ MarginJOA
24.05.29 · 125.♡.123.52
희망적인 추세가 들어간 것 같기는 하지만, 절대 수치가 아니라 비율이니까 전체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그 정도 퍼센트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 4
42.195km
24.05.29 · 118.♡.5.203
만58.8살이면 보통 세는 나이로 60살이네요. 이것도 지난해나 그 전해의 출산율 기준일테니, 갈수록 급격히 떨어지는 출산율을 볼 때 태어나는 사람은 예상보다 적을테고, 의료기술 발전으로 노인들 수명은 늘어날테니...
실제론 이보다 더 중위연령이 높아질 여지가 크네요. 저는 30년 후 저 때에 65살이 중위연령일 거라 봅니다.
30년 후, 아니 15년만 지나도 60살은 노인도 아니겠어요.
그리고 지금은 전남이 최고령 동네지만, 30년 후에는 경북이 최고령 동네 될 거라 봅니다. 전남은 바닷가와 섬이 많아 펜션 등 휴양시설이나 놀러가기 위한 별장, 수출입 항구 연결 수요라도 조금 있겠지만, 경북은 산골이라(산은 강원이 더 높고 골이 깊지만, 강원은 수도권에서 더 가깝고 휴양시설과 거기서 일하는 인력이 많고 도로, 철도가 괜찮지만, 경북 안동부터 북쪽은 도로, 철도가 부실하고 앞으로도 전남은 평지고 항구 연결이나 관광 수요로 철도, 도로가 계속 개선되고 추가되겠지만 경북은 내륙이라 연결할 항구도 없고 지형과 수도권 거리를 볼 때 수요가 없어 교통 개선도 어려워서요) 그런 관광, 휴양 수요도 없어요. 저 추계에선 전남이 경북보다 살짝 더 노령으로 예상하지만, 뒤집힐 거예요. 경북에서도 안동 위쪽 지역이 가장 노령화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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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은 저 통계에 반영이 전혀 안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