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칸 영화제 경호원 인종차별 논란
다
다앙근 (116.♡.148.249)
2024년 5월 29일 AM 09:35 · 수정됨(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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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칸 영화제에서 당한 일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깔끔한 올린 머리에 우아한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윤아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는데, 쭉 뻗은 팔 하나가 거슬리네요.
여성 경호원이라는데요.
윤아도 살짝 당황한 기색, 서둘러 발걸음 옮기지만 끝까지 미소는 잃지 않습니다.
현지시간 19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경호 요원이 본업에 충실한 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마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당 경호원, 불과 며칠 전 아프리카계 미국 가수인 켈리 롤런드가 입장할 때도 마찰을 빚었는데요.
계단 오르며 환영 인파에 손을 흔드는데 이 경호원 또 등장하죠?
등 떠밀듯 재촉이 이어지자 참다못한 롤런드, 강하게 항의하고요.
또 다른 참석자,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배우는 드레스 선보이는 걸 방해한 바로 그 경호원을 거칠게 밀어내기도 하는데요.
모두 유색인종 참석자에게만 과잉 경호 논란이 벌어진 걸로 알려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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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아직도 만연하군요
댓글 (3)
- 배
배리앨런
24.05.29 · 203.♡.92.163
차별맞네요 -
배배불뚝이아저씨
24.05.29 · 222.♡.55.158
저런건 주최측에서 강하게 경호원 대행사 드라이브 걸어야하는데 같은 문제가 3번이나 연달아 나왔다는건 주최측도 미친놈이란 뜻이죠 - M
molla
24.05.29 · 121.♡.107.235
저건 경호가 아니죠.
두번째 분은 손 드려니까 손 못들게 막으려다 마는 모습도 보이는걸요.
경호면 다른 사람이 못 오게 막기 위한 것인데 주변에 아무도 없고 관계자만 있는 데에서 저렇게 밀착한다고요?
게다가 세번째 분은 아예 팬들에게 인사하지 말고 들어가라고 경호원이 밀고 있네요.
말 나올 만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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