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59.♡.29.4)
2024년 5월 29일 AM 09:51 · 수정됨(10:23)
전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요.
말 한마디 글 하나하나 깊이나 품격 그리고 울림이 컸던 분들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정말 젊은시절
독재자로부터 온갖 고난에 시련이 많았지만
97년 당선되고나서 모 언론 인터뷰로 신문 2면을 가득 채운걸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지루함없이 다 읽었습니다.
그때 어린 나이에도
"아 저 분은 준비된 사람이구나"
이게 느껴졌구요.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그 분의 말과글이
너무 좋았구요.
그러나 쥐박이는 말한마디 한마디에
빈곤과 사기꾼 마인드로 그득한 저렴함에
그네꼬는 머가리텅텅 청와대공주 수준에
지금 그 인간은 뭐 할말하않이구요.
저런 자리에 올라가려는 사람은
철학과 콘텐츠가 있어야 가능한데
어쩌자고 저런 저질스런 치가 뽑혀서
국민들이 이 고생일까요?
댓글 (8)
- L
lioncats
24.05.29 · 122.♡.172.80
근데 지금은 쥐박이랑 그네보다 더한게 올라왔죠 -
제제리아스
→ lioncats
24.05.29 · 118.♡.13.34
그건 쥐박이의 진면목을 못보신거라 생각합니다. 악마와 바보들 만큼의 차이가 있죠 - 엘
엘사
→ lioncats 작성자
24.05.29 · 59.♡.29.4
조금 다른 얘길 하자면
요즘 우간다 독재자 이디아민 관련 글을 보고있는데
우간다가 60년대는 아프리카에서 나름 잘사는 국가였다가
그 사람 8년 집권기간에 나라가 거의 다 무너졌다 하더라구요.
철학없고 흉포한 자가 대통령에 오르면 어찌 되는지 과거 역사가 보여주더라구요. -
벗벗님
24.05.29 · 106.♡.231.242
'헤헤헤.. 제가 다... 해본 겁니다.. 헤헤헤..' ^^;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 지
지퍼
24.05.29 · 118.♡.12.91
김대중 대통령의 it관련된 인식을 보면 정말 위인은 다르구나. 미래를 보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Hheltant79
24.05.29 · 61.♡.152.147
10만 시간의 법칙 같은 말이 있는데,
유능한 사람이 평생 대통령 되기를 준비하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김대중 대통령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에 미쳤다는 뜻이 아니라, 진정한 사명감을 갖고 평생 꾸준히 준비해온 사람이었기에
IMF란 미증유의 국난을 극복할 수 있었다 봅니다. -
세세상여행
→ heltant79
24.05.29 · 211.♡.201.236
조금 다른 얘기지만 그런 의미에서 김영삼을 싫어합니다.
민주화를 외쳤다고 해도 결국 대통령 해 보겠다고 매국노 살인마 집단과 손잡고 정치 지형마저 왜곡되게 만들었죠.
정치 철학이 과연 있었을까 싶고요. -
Hheltant79
→ 세상여행
24.05.29 · 61.♡.152.147
저도 김대중과 김영삼의 차이를 가른 결정적인 요인이 그 준비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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