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헬쓰장은 가까운 곳이 최우선이네요.
산
산다는건 (218.♡.216.130)
2024년 5월 29일 AM 10:10 · 수정됨(10:57)
조회 857 공감 0
최근 한 6,7년 정도 다녔던 헬쓰장이 만기가 되어서
겸사 겸사 집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의 헬쓰장으로 옮겼는데
(기존 헬쓰장은 차 타고 2,3분)
사실 기구도 기존 헬쓰장에 비해서 빈약하고
탈의실이나 샤워실 관리 혹은 빨간날 영업 유무 등등 아쉬운 부분들이 많긴 한데
그래도 어떻게든 집에 주차 해 놓고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더군요.
기존 헬쓰장은 주차장이 만석인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오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주말에 보충 운동을 하러 가거나 하는 경우도 꽤 잦았죠.
그런데 이제는 그런 문제가 아예 없어져 버리니 원래 루틴으로 그냥 할 수 있어서 맘이 편하네요.
거기다가 그렇게 회원이 북적북적한 정도도 아니라서 어느 정도 여유롭게 기구도 쓸 수 있구요.
이번에 옮기고 생각해 보니 역시 헬쓰장은 가까운 게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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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5.29 · 117.♡.13.85
이동 시간만큼 더 운동 할수 있습니다 ㅎ -
Mmetalkid
24.05.29 · 123.♡.64.103
가까우면 비 오는 날도 룰루난나 슬리퍼 끌고 댕겨오죠. 가까운게 최고에요.
오래전에 저는 걸어서 2~3 분 거리에 위치한 곳을 오래 댕겼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 빨
빨간용
24.05.29 · 124.♡.40.93
동감합니다.
저도 이번에 운동하면서 퇴근할 때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횡단보도도 안 건너고...) 헬스장으로 정했습니다.
시설도 다른 곳에 비해서 오래된 그냥 동네 오래된 헬스장 같은 곳이었지만, 퇴근하고 바로 갈 수 있다는 것만 해도 큰 장점이더라구요. -
와와인주세요
24.05.29 · 49.♡.91.23
도보권에 있어야합니다 ㅎㅎ - 바
바다가고싶다
24.05.29 · 172.♡.94.40
레알 맞읍니다! 평생 헬스장 다녀본적이 없는데 아파트 지하에 있으니까 가게되네요 - 사
사찰금지
24.05.29 · 121.♡.188.235
그래서 퇴근하고 회사에 있는 기구를 씁니다. 진짜 최곱니다 ㅋㅋㅋ -
Sswift
24.05.29 · 59.♡.216.65
세상 모든게 가까운게 최고더라구요.
병원, 아이들 학교/학원, 마트, 키즈까페, 공원, 뒷산, 극장, 미용실, 헬스장, 등등....
무엇보다 직장....
특히 직장, 병원, 헬스장은 가기 싫은 곳이라서 더더욱 가까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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