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숨 쉰 우상호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5월 29일 AM 11:46 · 수정됨(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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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우상호 의원이 '맛이 간 586' 등의 표현으로 자신을 비난한 같은 당 양문석 당선인에 대해 "형님, 형님 하면서 선거 도와달라더니 이렇게 말할 수 있냐"며 한탄했습니다.

우 의원은 28일 SBS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양 당선인의 발언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너무 잘 아는 후배가 이렇게 말하니 놀랍고 당황스러웠다"며 양 당선인의 막말에 당혹감을 나타냈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SBS 유튜브 '정치스토브리그', 28일)]
"이분이 과거 통영에서 출마했을 때 가서 내가 일부러 통영까지 가서 지원유세를 했다고. 그때는 '형님형님' 하면서 도와달라고 요청해 가서 도와줬던 사인데,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가 하는 것에 대해서. 아예 몰랐던 사람이었으면 차라리 '저 사람 누구지' 이러면 되는데, 너무 잘 아는 후배가 이렇게 말하니까 되게 당황스럽고 놀라웠죠."

우 의원은 "할 말은 많지만 제 의원 임기의 마지막 이틀을 그런 분의 독설에 대응하면서 허비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양문석 당선인은 지난 26일 "과거 원내총무와 국회의장 후보는 총재 지명직이었고, 노무현 대통령 이후 국회의원 몫으로 선출직이 됐다"며 "또 20년이 흐른 지금은 시대정신에 따라 당원이 선출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상호 의원이 당 대표나 최고위원 등 당직은 당원이,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같은 원내직은 국회의원이 뽑는 게 맞다는 입장을 밝히자 여기에 반박한 건데, 원색적인 표현을 써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양 당선인은 "구태정치, 맛이 간 우상호"라며 "맛이 간 기득권, 맛이 간 586. 구태 정치질, 이젠 좀 지겹다. 공부 좀 하면 좋겠다, 20년 전에 멈춰선 작자들이 민주당 전통 운운하며 또 내부총질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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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지않다면서 여기저기 나블거리시던데...
그나마 있던 좋은느낌마저 깍아버리는느낌요

댓글 (29)

  • 베더

    베더 Lv.1

    24.05.29 · 1.♡.161.46

    서울시장 준비해야 되니 우호세력 모아야겠죠....
  • 다앙근

    다앙근 Lv.1 → 베더 작성자

    24.05.29 · 116.♡.148.249

    아 서울시장 준비하는거였군요..헐....
  • 포르쉐파나메라

    포르쉐파나메라 Lv.1 → 베더

    24.05.29 · 118.♡.93.146

    서울시장 할 깜이 되나요 ㄷ ㄷ
  • 레이븐

    레이븐 Lv.1 → 베더

    24.05.29 · 221.♡.189.16

    문제는 서울시장 한답시고
    경쟁후보에게
    똥이나 뿌리지 않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 metalkid

    metalkid Lv.1

    24.05.29 · 123.♡.64.103

    선배가 선배다워야죠. 무지성이길 바라나요.
  • 설중매

    설중매 Lv.1

    24.05.29 · 211.♡.2.238

    선거때 같은 당원을 지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상한 양반이네

    지원유세 나간것도 자기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하시나?
  • endlessR

    endlessR Lv.1

    24.05.29 · 211.♡.206.26

    공과 사는 구분해야죠
  • 순대뽀끔 Lv.1

    24.05.29 · 112.♡.255.239

    왜 욕먹나 한번 생각해보면 될텐데요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4.05.29 · 172.♡.95.4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2900516654_Nb0js8dF_155f33e821db23d30e24a58c174a5c318a19cd2b.webp]
  • kostum12

    kostum12 Lv.1

    24.05.29 · 211.♡.16.5

    그대는 이미 내 기억에서 지워졌네요~ 우 상호씨 그냥 은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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