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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 "정치권, 간호법 폐기 사과해야…22대 개원 즉시 처리".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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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쩝쩝 121.♡.58.10
작성일 2024.05.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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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 "정치권, 간호법 폐기 사과해야…22대 개원 즉시 처리" (msn.com)


이제는 뉴스들이 꼬이고 꼬여서 뭐가 뭔지를 모를 지경이지만, 

간호사하고 의사가 협력관계여야 하는데 이전에 간호법 관련 이슈를 보면 견원지간 같아 보여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정치권...이라고 하지 말고 정확하게 정권이라고 해야 합니다.

입법부에서 통과시켜놓은거 거부권 때린게 정권인데 말이죠….. 

이제와서 의사들이 파업하니 PA간호사 허용 이러던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당장 아픈사람들이 걱정될 뿐....

댓글 15 / 1 페이지

사이다s님의 댓글

작성자 사이다s (121.♡.208.129)
작성일 05.29 13:00
정치권이 아니지 정확히 정부와 여당이라고 해야지 ㅉㅉㅉㅉㅉ 대상을 특정해야합니다.

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쩝쩝 (121.♡.58.10)
작성일 05.29 13:11
@사이다s님에게 답글 그래서 저들을 응원하기 어렵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분명 야당은 통과시켰고, 정권과 여당이 거부권 때렸죠.
이건 분명한 펙트인데 저걸 뭉개려고 하는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저들이 정치권...이라고 했는지.... 기자가 그렇게 쓴건지도 애매해서 속단하기는 그렇지만
  둘이 뭉쳤다면 지금 이 상황 생각보다 빨리 끝났을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AmD5950x님의 댓글

작성자 AmD5950x (117.♡.17.240)
작성일 05.29 13:08
정치.혐오감만 국민에게 주는 기사네요

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쩝쩝 (121.♡.58.10)
작성일 05.29 13:12
@AmD5950x님에게 답글 저렇게 여야를 묶어서 감으려는 건 나쁜 의도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누가 거부권 때리고 이제와서 급하니 다시 재활용하려고 난리치는 중인지를 명확하게 밝혀야 하는데
구분할 능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말을 못하는건지....

제주의푸른밤님의 댓글

작성자 제주의푸른밤 (121.♡.188.235)
작성일 05.29 13:09
거부권을 누가 썼는데 왜 정치권이락 싸잡아 비판해요.

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쩝쩝 (121.♡.58.10)
작성일 05.29 13:13
@제주의푸른밤님에게 답글 제 말이 바로 그거예요...
거부권 때린게 누구인지 다른 뉴스 기사들이나 정부 보도자료에 다 나와있는데....

육류님의 댓글

작성자 육류 (211.♡.79.130)
작성일 05.29 13:09
여당이라고 왜 말을 못할까요 허허

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쩝쩝 (121.♡.58.10)
작성일 05.29 13:14
@육류님에게 답글 남당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야당이 기껏 통과시켰더니 거부권 때리다가
스텝 꼬이니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주우려는 모양새 자체가 참...
그리고 저 협회도 일관성이 없어요....
대국적으로 한 우물을 파고 쭈욱 나가야 그나마 귓등으로라도 듣는데...
저러면 조만간 또 뱉어버릴겁니다.  (의사파업 끝나면 다시 패대기 칠 가능성이...)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05.29 13:14
뺨은 굥하고 국짐한테 맞고 야당까지 싸그리 잡아서 뭐라 합니까?

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쩝쩝 (121.♡.58.10)
작성일 05.29 13:15
@Endwl님에게 답글 그래서 동조하기 싫어졌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기회 되었다 하면 나와서 저러다가 다시 조용해졌다가.....
응원하던 사람들이 무안해 질 정도로 너무 기준이 없더라구요.

처음과 같이 쭈욱 나갔다면 모르겠지만 이제와서 기다린다....
굽실거린다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9월이요?  그냥 입법부보고 징징대는 얘기로밖에 안들려요....
하려면 정권에 직접 얘기해야죠......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5.29 13:37
대선때 공식적으로 굥을 밀어줬던 단체 아니었나요?
머 그래도 간호법 통과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쩝쩝 (121.♡.58.10)
작성일 05.29 14:43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필요하지만 저렇게 이랬다 저랬다.....하고
자꾸 정확한 팩트를 외면하고 묶어서 비난하려고 하면 정치권에서도 손을 놓아버릴지도 모르죠.
(야당도 사람들의 집단인지라 인내심에 어쩔수 없이 한계가 있을테니까요...)

지금 정권이 의사들이 파업하니까 급해서 다시 재활용하려고 하는 것일 뿐
의사들 돌아온다고 하면 다시 패대기 당할 가능성이 80%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씹을때만 찾다가 씹고나면 뱉어버리는게 한두번이 아닐테니까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5.29 14:52
자기들 이권을 주장하려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야죠.
저러면 있던 연민도 사라지네요

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쩝쩝 (121.♡.58.10)
작성일 05.29 15:06
@LunaMaria님에게 답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일관된 주장을 하면 모르겠지만
사실을 왜곡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면 누구도 호응해주기 힘들겠더라구요...

카지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지미르 (118.♡.3.20)
작성일 05.29 15:09
이권단체면 최소한 피아식별은 정확히 해야지 되는거 아님까?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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