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하루빨리 정권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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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기부터 나토에 저렇게 매달리고 있는데….
그것부터가 이해가 안갔는데 생각해보니…
문재인 정권때는 G20, G7, ASEAN 등의 굵직굵직한 모임에
초대를 받고 서로가 만나려고 했던 것도 있으니
자기도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저런게 아닌가 싶은데…
지금 꼬라지를 보세요…
G7에서 디스 당했죠.
다보스 포럼에도 올해는 안간것 같더군요.
(안간건지 못 간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23년만 얘기가 나오고 2024년에는 없더군요. - 코파일럿 왈…
1월에 했고 6월에 중국에서도 한다던데…)
그리고 자기 상황도 모르면서 광역도발을 시전하는 통에
북한에서 날뛰고 이제는 러시아도 마지막 끊을 놓으려고 하는 지경입니다.
말 그대로 러시아의 핵탄두 하나 막을 능력에 대해서도 의문이 가능 상황에
무작정 입으로 광역도발을 하니 러시아마저 이제는 정신이 혼미해지려나
점점 강한 언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시상황 선포가 되면 전작권도 없는 무쓸모 대통령이 될것이 뻔한데
(전시상황 선포가 되면 전작권은 실질적으로 바이든이... 하......)
도데체 뭘 믿고 저렇게 마구 광역도발을 하나 모르겠지만
국제사회나 정치는 저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항상 앞으로는 으르렁 거려도 뒤로는 협상의 끈을 연결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나봅니다.
맨날 압색해대고 버럭해대고 이러니 그게 법의고 정의라고 착각하고 있다보니
지금의 행동이 국제사회의 법이고 정의라고 착각하는듯 하나 싶기도 한데요
국제사회에서 국제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협약과 조약이 존재할 뿐...
그냥 편의상 법...이라고 부르는 걸 법조계에 있었다면서 그런걸 모를리는 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조만간 지역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을듯 한데
지금 최후의 마지노선이라고 불리는 공무원 월급도 밀리니 마니 하는 소문이 도는 상황에서는
과연 공무원들이 굥 말을 들을까??? 압색만 한다고 저게 먹힐까???
최근의 상황을 보면 생존베낭을 준비해야 하는게 아닐까 할 정도로
국제정세는 둘째 치고라도 국내정세가 너무 엉망진창인것 같습니다.
경제도 다 망하는 중이고, 국방도 위기에 빠지는 중인듯하고
(트럼프는 그래도 빠워라도 있습니다. 최소한 핵단추는 있다구요.... 콜라단추 말고도 핵단추요)
도데체 뭘 믿고 저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이고 미국이고 막상 우리쪽에서 일 터지면 도와줄거라는건 착각입니다.
그게 바로 증명되는것이 우크라이나전이죠.
미국 말 듣고 핵무기 치웠다가 지금 당하는 꼴 보세요….
우리는 그것도 아니고 누구의 나불나불 파이터 덕에 위기에 빠져들고 있는 꼴이니…
참고로 민주당도 시간이 없어요…
이런식으로 시간 질질 끌다가는 각겨격파 당합니다.
상대방은 그런데 능해요...
가뜩이나 시간이 없는데 수박질이나 하고 있을 시간은 없어요...
법사위하고 운영위가지고 징징대는걸로 지들이 발목잡을 상임위를 인증해주었으니
이제는 죄다 차지하고 밀어부치는것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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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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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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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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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갑자기 이게 떠오르더라구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2117140000698
현아님의 댓글
그러면서 살기 힘들다고..
쩝쩝님의 댓글의 댓글
아주 촛불집회의 메카에서 부끄러움의 메카로 추락했습니다.
간혹 인터넷으로 보면 주변 경찰들이 뭔 죄라고 진행자가 욕설도 하더라구요....
(차선 막지 말라고 한건 지들이 지지하는 정권이 저지른건데 왜 엉뚱한데 화풀이를 하는지 이해가...)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