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하다 저수지에 뛰어든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만 익사.
고
고독한산책가 (211.♡.204.3)
2024년 5월 29일 PM 02:49 · 수정됨(16:32)
조회 1,549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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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하다 갑자기 저수지에 뛰어든 무속인…구하려던 남녀만 익사 '미스테리‘
이건 또 먼일?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343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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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4.05.29 · 223.♡.73.60
보성어부 살인사건 생각이 나지만 실족사라고 우긴다거나.. 종교랍시고 뛰어 들고 싶었다는 아니길 바리며 - 고
고독한산책가
→ 솔고래 작성자
24.05.29 · 211.♡.205.101
네 저두여. ㅠㅠ -
휘휘소
24.05.29 · 222.♡.36.148
원래 무속에서 큰 행사(?)는 각자 전문분야가 있어서 분업과 협업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순전히 굿 했던 C가 경찰조사에서 진술한 얘기잖아요. 본 사람은 없고.
두 사람이 물에 구하러 스스로 들어왔다가 빠져 죽었다는게
정말 그랬는지 주변인들이 눈으로 본게 아니라면
굿 하던 사람이 다른이들 원한을 사서 죽였는지 어쩐지 어케 압니까?
반면 C의 진술을 믿자면...
무속에서 하는 말로는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맘대로 죽지도 못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C는 죽으러 들어간 건 아니였고, 무슨 영향을 받았는 지는 몰라도 A, B는 반 강제로 익사했단 얘기죠.
천도제에서 영을 달래기 위한 과정에 빙의현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기가 모시는 할아버지가 저수지에 들어가고 싶었던 것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수 있고...
신이 아니라 조상님 때문에 오해하고 잘못 신내림을 받아서 고생하는 무속인들도 있다더군요. 신내림 도와준 선생님 판단에 따라 잘못된 결정이 인생을 파탄낼 수도 있기 때문에 무속인들 중에는 불행하게 사는 분들도 있다고요.
순수하게 구조지식 없이 C를 구하고자 들어간 사람(구조자)이, 되려 요구조자의 생존본능에 의해 익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막대나 로프, 튜브 등을 던져야... 수상인명구조 교육에는 요구조자가 매달리는걸 손으로 막거나 푸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 고
고독한산책가
→ 휘소 작성자
24.05.29 · 211.♡.205.101
아 무섭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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