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할 맛이 있었던 구형 전투기.jpg
외
외선이 (211.♡.72.194)
2024년 5월 29일 PM 02:51 · 수정됨(21:28)
조회 2,174 공감 0
은빛갈의 상어를 연상시키는 머스탱도 멋지지만 역시 갈매기의 날개 모양을 가진 커세어가 조립하고 나면 더 멋졌던것 같아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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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24.05.29 · 39.♡.5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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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天城小次郎
→ MoonKnight
24.05.29 · 136.♡.35.49
제 8 전투비행단 말인가요? -
MMoonKnight
→ 天城小次郎
24.05.29 · 39.♡.59.204
네 맞습니다
제8전투비행단!!!! -
천천하태평
→ MoonKnight
24.05.29 · 21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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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 천하태평
24.05.29 · 39.♡.59.204
네 맞습니다
참고로 마스터스 디 에어와 멤피스벨은 제8공군이었죠
해군도 공군도 8이 들어간 부대가 이야기꺼리가 많네요 ㅎㅎ -
국국수나냉면
24.05.29 · 112.♡.224.214
저거 아니었음 태평양 전선 정말 지루했을거 같네요. 적당히를 모르는 놈들이라 항복했지 진짜 감사한 전투기네요. -
Rrosier
24.05.29 · 118.♡.7.228
태평양 전쟁 초반의 제로쇼크로부터 미해군을 구해줄 신예기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투입시기나 물량측면에서 다소 밋밋한 형상의 헬켓에게 밀린 기체이기도 하죠... 뭐 해병 항공대에서 나중에 원없이 활약을 하게 됐으니 비운의 기체까지는 아니겠지만요... -
벗벗바리
24.05.29 · 61.♡.56.77
날개를 저렇게 만들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딘지 멋있어서는 아닐 것 같고요…^^ -
天天城小次郎
→ 벗바리
24.05.29 · 136.♡.35.49
콜세어의 최대 특징은 단연 그 주익이라 할 수 있다. 콜세어의 주익은 전체적으로는 저익 형상에 가깝지만 익근은 중익의 형상을 띄며 하각으로 시작해 상각으로 끝나는 독특한 형상의 역갈매기형 주익(inverted gull wing)이다.
이런 주익은 랜딩기어의 길이를 줄이기 위해 채택된 디자인으로, 그 근본적인 원인은 콜세어의 거대한 프로펠러에 있었다. 함재기이면서 중량이 10,000 파운드를 넘긴 콜세어는 강도를 높일 필요성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착함시 집중되는 하중을 부담해야 하는 랜딩기어가 특히 그러했다. 문제는 랜딩기어가 튼튼하기 위해서는 짧고 굵게 만들 필요성이 있음에도, 콜세어의 프로펠러는 추력을 최대한 얻기 위한 설계로 그 직경이 13피트 4인치에 달했다는 점이었다. 일반적인 형상의 주익에다 랜딩기어를 짧게 했다가는 프로펠러가 바닥을 긁을 판이었고, 랜딩기어를 연장하자니 너무 길면 부러질 수도 있고, 이걸 막으려고 강도를 높이려면 너무 크고 무거워져 성능의 이점을 상실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었다. 결국 상기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항력을 줄이기 위해 랜딩기어를 날개의 꺾이는 부분에 설치해서 길이를 줄일 수 있는 역갈매기 형상이 채택되었다.
역갈매기 형상의 주익은 중익기와 저익기의 장점을 조합할 수 있으며, 날개의 실제 길이 대비 더 넓은 익면적을 갖출 수 있는데다, 간섭항력이 적고 필렛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와류를 억제하고 공기의 흐름을 안쪽으로 모아주는 효과가 더해지는 이점이 있는데, 요즘 대형 민항기의 주익 끝에 윙렛이 달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온다. 게다가 역갈매기 날개 특성상 동체로 부터 날개가 살짝 떨어져 있게 되는데 동체를 따라 흐르는 와류가 발생시키는 항력(drag)의 영향을 날개가 덜 받게되어 고속비행성능이 더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꺼무위키 설로는 이렇습니다. -
벗벗바리
→ 天城小次郎
24.05.29 · 61.♡.56.77
어이쿠 길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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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미드도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