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당당 (115.♡.190.152)
2024년 5월 29일 PM 04:52 · 수정됨(17:02)

이거 기억하시죠? 투표 인증했었던 것이요.
이때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문제점이 있는것같더라구요.
무기명 투표에 대한 투표 인증을 불법으로 만들고,
처벌은 1년 이상의 징역으로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절대로 무기명 투표에서 이탈표가 절대로 나올 수가 없겠더라고요.
부결로 투표했다는 것을 인증해서 그분께 보여드려야 하는 건 아닐까요?
저런 식으로 사진 인증이 가능한 투표의 경우,
기명 투표는 실질적으로 기명 투표도, 무기명 투표도 아닌 것이 될 것 같네요.
선거할 때 어디에 투표했는지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게 하는데
국회는 안 그런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렇게 인증 사진이 유출될 수 있는 거겠죠?
저건 유출된게 아니라 스스로 공개한것 같은데
암암리에 거래의 수단으로도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방식자체가 민주주의적인 투표방식은 아닌 것 같네요.
무기명이면 무기명으로, 기명이면 기명으로 투표의 방식이 있는 것인데,
저런식의 인증이 가능한 경우에는 어쨋든 그룰을 부셔버리게 되는 거라서요.
막말로 매번 용산에서 체크할 텐데 이탈표가 나올 수 있을까요?
표단속의 비결이 저게 아닐까요?

무효표는 왜 이런 형식이었을까요?
저런 식으로 하면 사진으로 찍은 다음에 무효표가 되도록 할 수 있겠네요.
나는 가결로 투표했다고 인증 사진을 찍어놓고,
점을 찍어서 무효표로 만들어 버린 건 아닐까요?
진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답답해서 그냥 상상으로 적어봤는데, 생각할수록 진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저 투표용지 한 장에 수십억짜리가 아닐런지 싶네요.
수십억의 가치로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고 하고 있을 것 같네요, 라고 상상해보았습니다.
어디에 투표했는지 인증이 가능한 방식의 투표는
힘이 있는사람이 원하는대로 투표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가되어 버려요.
무기명투표의 취지조차도 엉망이 되어버려요.
오직 권력자만 누가 어디에 투표를했는지 알 수 있는 이상한 투표가 되어버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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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24.05.29 · 211.♡.2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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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24.05.29 · 223.♡.219.4
이언주 의원의 체험에 의하면
국힘은 누구의 아들이냐 가 중요하고
민주당은 누구냐가 중요하다죠.
국짐의원은 '개인의 소신'보다
자신을 그 자리에 있게 해준
누군가들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사람들인거죠. -
사사막여우
→ 사막여우
24.05.29 · 223.♡.219.4
그래서
민주당 의원을 파악할때는
그 사람의 삶을 살펴야하고
국힘당 의원을 파악할때는
그 주변(가족관계,인맥)을 살펴야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들은 스스로 개혁하지 못할겁니다.
대부분은 지금이 너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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