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이 빠른 시간에 자리잡을 수 있던건 여론조사 꽃 영향도 있는것 같습니다
CityCat

Lv.1 CityCat (162.♡.119.192)

2024년 4월 3일 AM 10:45 · 수정됨(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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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코앞에 두고 벌어진 '선명'님 징계부터 시작된 다모앙의 탄생은 대단히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길 유저의 한사람으로서 바라고요.

아무튼, 불과 하루이틀만에 탄생해서 빠르게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는데요

만약 이번 총선 여론조사가 박빙이거나 열세였다면, 같은 사건이 벌어져도 '지금 이 시기에 분열은 안돼'라는 목소리 많았을걸로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고민 많이 했을거 같아요. 클리앙 지금 쪼개지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면서 남아 있었을거 같습니다.

그 사이에 징계 받은 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졌을지도 모르지요.

여론조사가 굉장히 유리하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움직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론조사 꽃이 저쪽의 여조라이팅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제대로 여조 결과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부부가 각각 구독하고 있는데요(왜? 부부가 각자 구독 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후우~)

여론조사 꽃이 이번에도 정확하게 맞추고 여론조사 시장이 왜곡되지 않도록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총수: 다쓰고 망해버릴거야 시바!

우리부부: 다시 채워버릴거야 시바!


댓글 (3)

  • 케이건

    케이건 Lv.1

    24.04.03 · 162.♡.138.33

    며칠 전에도..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선거 때까지만 참자 이 중요할 때 이래서야 되겠냐.
    그런 분들은 아직도 남아 계실테고..
    윤석열이 박살내버린 대한민국에 분노하신 분들은..
    독선적인 그 공지를 보고.. 더이상 참지 못했던 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을 탄핵 시킬 수 있는 나라입니다. 한번 해본 적도 있고..
    그러나 그 곳은 탄핵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진짜 주인이거든요. 사유 재산이에요 그 사이트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였고... 그렇게 이 상황이 된거죠..

    꽃의 여조결과가 어쨌건..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가 제 생각입니다만..
    정답은 없으니까요.. ^^
  • CityCat

    CityCat Lv.1 → 케이건 작성자

    24.04.03 · 172.♡.222.145

    저같은 경우는 여조 결과가 안좋게 나오면 아마도 남아 있었을 겁니다.
    저처럼 남을 사람들도 아마 더 있었겠죠. 케이건님처럼 떠날분도 있었을테고요.
    맞습니다. 정답은 없으니까요 ^^
  • 지지브러더스

    지지브러더스 Lv.1

    24.04.03 · 172.♡.218.52

    가장 마음이 편해야할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에서...
    입틀막을 당하니, 정말 다들 참기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 오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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