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Ade (220.♡.180.120)
2024년 5월 29일 PM 09:42 · 수정됨(05. 30. 00:53)
식품의약안전체는 2020년부터 하수처리장에서 샘플을 수집하여 불법마약류 사용행태를 분석하였습니다.
먼저,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의 경우 전국 평균 사용 추정량은 2020년 14.16mg -> 2021년 23.18mg -> 2022년 18.07mg -> 14.04mg 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시화와 인천이 높은 사용 추정량이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코카인은 전국 평균 사용 추정량은 2020년 0.37mg -> 2021년 0.58mg -> 2022년 0.40mg -> 2023년 1.43mg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검출 지역은 서울에서 주로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세종에서도 검출이 확인되었습니다.

암페타민은 청주와 광주에서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습니다.

엑스터시(MDMA)의 경우 경기 시화와 목포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와 숨겨진 마약 범죄 비율 추정치를 고려하면, 이미 우리 사회에는 불법 마약류 사용자가 만연하고 있다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 유통되는 마약류 종류가 다양해지는 것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마약 범죄는 더이상 특정 지역이나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며, 국내 실정에 맞는 마약 예방 활동과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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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24.05.29 · 1.♡.167.103
국민건강보험 신체검사할때 피검사 의무화하고 마약검사하면......마약 근절되지 않을까요? -
AAppleAde
→ Jamesvond_k 작성자
24.05.29 · 220.♡.180.120
5년마다 하는 국민총조사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리;;; 질문 하는 것도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디 주사바늘 찌른다 하면 다 도망갈 것 같아요. >..<) - 샘
샘거슈만
→ Jamesvond_k
24.05.29 · 118.♡.11.63
신체검사는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가 서비스고, 이를 통해 각종 질병을 조기 발견해서 건강보험의 부담을 줄이는 목적도 있습니다. 범죄 또는 치부를 밝히는 용도로 활용할 근거도 없고, 이에 따라 신감을 받는 비율이 줄기라도 하면 국가적으로도 손해지요.
마약한다고 건강검진 못받게 되는 것도 좀 취지에 안맞기도 하고요. -
관관하
24.05.29 · 180.♡.165.247
김하긔가 별장에서 마약을 했다는 증거가 차고 넘쳐도 무죄인 것을 보면, 왠지 마약의 온상이 우리가 잘아는 그 어딘가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Mmtrz
24.05.29 · 219.♡.95.246
마약을 유통해도 막 훈방해 주고 불구속 수사하고
그나마 실형이 나와도 집행유예 때리고
그러니 마약이 안 늘면 더 이상하죠.
세상살이가 폭폭해질 수록 마약류에 손대는 사람이 더 늘텐데
참 걱정입니다. - 화
화창한비오는날
24.05.29 · 1.♡.76.121
"마약 범죄는 더이상 특정 지역이나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나요? 특정 지역은 몰라도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고 볼만한 증거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만. -
KKenia
24.05.29 · 175.♡.100.133
마약청정국이란 소린 길거리에서 아무나
살 수 없단 소리일뿐 이미 구하려고하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었죠. - D
Dmítrij
24.05.30 · 104.♡.255.8
진주는 의외네요 종류도 세가지나 겹치고요 - L
Lasido
24.05.30 · 218.♡.108.85
영국 다큐에서 템즈 강물 떠서 테스트 하더라구요. 주중은 낮고, 주말에는 검출량 높아진다고.. 전세계 도시의 강이나 하수에서 검출 안되는 곳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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