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피로와 스트레스는 다른 것 같네요
딸
딸자랑마스터 (180.♡.211.215)
2024년 5월 29일 PM 11:12 · 수정됨(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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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중순부터 회사에서 꽤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그냥 일이 많거나 복잡해서 피곤했을 때와는 다르게
퇴근한 후에 개인 프로젝트 코딩할 여력이 없네요
저번 주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뻗어버릴 정도였는데
이번 주는 그나마 좀 낫긴 합니다..
왜냐? 받아들였기 때문이죠.
그래~ 시키면 해야지 내가 어쩌겠니~ 일 터져도 난 모른다~
난 나중에 일 터진다고 예측해줬고, 너네가 그래도 하라고 했다~
후… 저것 말고도 기가 막히는 일들이 두 건 정도 더 있어서
정신적으로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라 피곤하군요..
내가 어쩌겠나~ 그냥 어서 지나가거라~~ 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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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4.05.29 · 123.♡.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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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름모를잡초야
→ metalkid 작성자
24.05.29 · 180.♡.211.215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더불어... 이번 건은 우리 팀, 제 업무 말고 다른 팀, 타인의 업무에서 문제가 나올 거라 제가 뭘 더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근 미래에 분명히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잘 하면 되잖아 이런 소리 하면서 하라고 하니 정말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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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격상 최대한 문제 안생기게끔 경우의 수 따져가며 골머리 싸매며 어찌어찌 해준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 봐. 내 말대로 하면 된다니까” 시전 당하죠.
어쩌겠어요. 뭐 위로 올라갈 때 까진 견뎌야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