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원" 개정판 (서은국 교수)
가사라

Lv.1 가사라 (112.♡.211.243)

2024년 5월 29일 PM 11:35 · 수정됨(05. 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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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행복의 기원" 개정판 출간을 맞아서 이를 소개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유명 유튜버라서 내용을 아주 잘 정리했더군요.

저는 지난 책을 보다 말아서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영상을 보니 개괄적인 내용이 잘 정리되더군요.


가끔씩은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은거고, 도대체 행복이라는게 뭘까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여러 가지 접근방법이 있겠지만, 이 책처럼 진화심리학적으로 고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생존과 번식이라는 관점에서의 행복에 대해 AI 가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Gemini 1.5 Pro 에게 질문을 던져봤는데, 이미 잘 학습해두었네요.

어떤 면에서는 행복할 필요가 없는 고등지능기계라는게 혹시 더 우월한 존재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댓글 (4)

  • 란데셀리암

    란데셀리암 Lv.1

    24.05.30 · 14.♡.75.210

    저도 자주 고민하는 주제인데, 제미나이의 답변들이 아주 흥미롭네요.
  • 가사라

    가사라 Lv.1 → 란데셀리암 작성자

    24.05.30 · 112.♡.211.243

    종종 물어보면 내가 읽지 못했던 책들에서 정수만 짜내어 대답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손발이 묶인 현자와 대화하는 기분이 들어요.
  • 날개달기

    날개달기 Lv.1

    24.05.30 · 39.♡.231.69

    개정전 책을 두어달 전에 읽었는데, 이런.. 개인적으론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을 추천드립니다. ^^
  • 가사라

    가사라 Lv.1 → 날개달기 작성자

    24.05.30 · 112.♡.211.243

    제 책장에 꽂혀있기만 하던 버트런드 러셀의 책이군요. ^^
    그 책은 마침 없어서 Gemini 에게 물어봤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행복을 수단으로 보느냐 목적으로 보느냐 인거 같습니다.
    전 행복을 수단으로 보는게 더 맞고 제 개인에게도 좋겠다는 판단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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