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4년 5월 30일 AM 01:28 · 수정됨(01:33)
정말 제일 싫습니다.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야죠
너의 어떤 행동과 결과에 불만족스럽고, 그로 인해 어떤 점이 붋편하고 또는 화가 났는지를요.
이게 그나마 동등한 관계에서 이러면 이야기해서 서로 풀거나 그 짜증의 부당함을
호소하거나 할텐데, 업무적으로 직위적으로 저보다 권한이 많은 인간이
이러면 진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답이 없더라고요
최근에 제가 업무상 다른 동료들보다 업무에 뒤늦게 투입이 되어서 해당 분야가 낯설고 조금 눈치가
보이는 상황입니다.이런 정황과 상황을 깔고 최대한 제 입장을 내세워서, 제가 요구해야 할 거
요구할 수도 있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러지 않는 편입니다
어쩔 수 없이 새로 투입된 분야에서 미숙할 수 밖에 없어서
업무에 돌입하기 전 기본적인 업무 세팅 작업하는데 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편입니다. 이 세팅 작업이 기본 베이스가 있다면, 수월하게 끝낼 수도 있지만
또 없다고 해서, 딱히 흉잡힐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누구가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이고 먼저 투입된 다른 사람들 역시 시행착오를 겪고 시작을 했습니다.
이 기본 세팅 작업을 하면서 최대한 저 스스로 해보고 진행 안 되는 거 모르는 거 업무리더에게
문의하고 체크하는 편인데, 업무리더라는 사람은 이 시행착오를 겪는 게 뭔가 좀
못마땅한가 봅니다.
사실 업무 늦게 투입된 게 제 탓은 아니거든요.
근데 제가 뭔가를 질문을 하거나 하면 언제인가부터 슬슬 짜증 섞인 감정이 묻어나는 듯 하더니,
어제, 오늘은 제가 질문 하는 내용에서, 이해가 안 간다면서
첨삭지도를 하듯 틀린 부분을 지적하고 앉았더라고요.
그렇게 틀린 부분을 지적할 정도면, 제가 물어보는 내용을 이해를 했다는 건데
일부러 틀린 부분을 지적해서 수동적으로 면박을 주거나, 본인 짜증을 못 이겨서 그런 행동이 튀어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어제, 오늘 저 또한 상당히 감정이 상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남한테서 뭔가 안 좋은 감정섞인 반응을 얻거나,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옳지 못 하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는 최대한 스스로 객관적으로 판단해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단순히 누가 뭐라고 했다고,. '나한테 뭐라고 하네? 열받네?'라는 생각과 그에서 비롯된 감정으로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근데 이런 식이면, 그 사람의 불만이나 짜증이 저에서 비롯된 건지 아니면
단순히 그 사람이 다른 일로 인해서 짜증나는 감정이 일어나거나 스트레스 상황인데,
제가 문의를 하는 것에 짜증이 섞이는 상황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이,
이렇게 사람을 대하는 것에 저 역시 상당이 어제, 오늘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저 또한 괜한 자격지심에 빠지거나, 짜증섞인 반응을 얻은 건 어쨌든 제가 감정적으로는 피해자인데
그 피해를 내가 유발을 시켰나? 내가 짜증을 유발하는 어떤 행동적인 특징이 있나? 이런 생각으로 까지
빠지게 되면서 ( 물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만 ) 참 생각과 감정의 소용돌이에 파묻히게
되더라고요.
참 사회 생활한다는 게 힘듭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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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24.05.30 · 14.♡.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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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정부서에 잠시 지원 갔었는데 정말 분위기 싸하더군요
혼자 꿍 한게 아니라 일을 하면서 자기의 꿍함을 일에 표현을 하더군요
할려면 회사에 하지 왜 애꿏은 자기 동료들에게 할까 항상 의문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