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님 말씀 들으러 왔다가 김진 트라우마 왔네요.
길
길떠나온개복치 (162.♡.186.149)
2024년 4월 3일 AM 10:59 · 수정됨(11:48)
조회 661 공감 0
유작가님 나온다는 정보에, 올만에 백분토론 보면서 김진이라는 인간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이때까지 저런 인간의 존재를 몰랐다는게 다행이였다 싶을 정도로..
일부러 도발하는구나 싶으면서도 도저히 못참겠다 싶은 이야기를..
그냥 듣고 있는데도, 심장이 두근거리다 나중에는 눈물이 날 정도였는데..
그걸 꾹꾹 참고 들으시면서도 이성적으로 조목조목 이야기하시는 유작가님.
저 같았으면 체어샷 날라갔을 것 같네요. 그러고는 후회했겠지요..
지혜와 인내를 겸비한다는게 말은 쉬워도 정말 어렵겠구나..
이렇게 하는것이다 보여주신 유작가님 존경합니다.
댓글 (6)
-
임임봉만
24.04.03 · 172.♡.223.26
저였으면 진심펀치 날렸을겁니다. 시티즌유의 인내심이란... -
히히수
24.04.03 · 172.♡.206.201
작가님도 젊은 시절에는 많이 욱하셨죠. 많은 경험과 후회 속에 다듬어지신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김진은 사자명예훼손 고발 가야하는거 아닙니까? -
호호원
24.04.03 · 162.♡.186.204
아침에 보려고 어제 백분토론 기록에 남겨 놨는데
뉴스공장 영상보고 충격먹어서 지금 보지를 못하고 있네요.
지금도 흥분 상태 입니다. -
박박스엔
24.04.03 · 172.♡.118.215
안 봐도 비디오로 쓰레기 같은 말 했을거 같애서 토론도 안 봤고 뉴공에서 나올 때도 넘겼습니다. 제 귀를 더럽히고 싶지 않아요. - 바
바라밤
24.04.03 · 172.♡.222.254
영상으로만 지켜보는 저도 역해서 다 못볼 정도인데 실제로 토론시간 내내 상대한 유시민 진짜 대단한것 같습니다 -
Lluq.
24.04.03 · 162.♡.186.243
뭐 굳이 보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전원책이랑도 썰전 오래 찍으셨던 거 보면
화는 좀 나셨겠지만 그렇게 힘든 일이었을까 싶기도 해요.
전 씨가 오프라인에서 진짜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유 작가님이 생방은 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인데.
그래서 더라이브에서 최욱이랑 쳐 싸우기도 했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