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운운하는 걸 보고
하
하리보 (141.♡.84.91)
2024년 4월 3일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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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은 오로지 사법적 판단과 결과의 유무로 죄인을 규정하고
죄인을 두둔하는 집단까지 싸잡아 도덕성이 타락했다고 프레임을 잡고 있지만
보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한 쪽의 악성 범죄자 이미지는 작고 사소한 것에 조차
낱낱이 엄격한 사법적 잣대를 들이대 죄를 가중시켜 만들어진 것이고,
다른 한 쪽의 무결한 이미지는 어떠한 비리나 의혹이 있어도
제대로 심판을 받지 않아 사법적으로 판명된 전과나 죄가 없으니 유지된 것이라고
대부분 그렇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죠.
단지 사법적으로 문제 없기만 하면 무결하다라는 논리면
북한 김정은도 사법적으로 판명된 전과나 죄가 없으니
무결한 거고 욕할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각지에서 정권 심판의 바람이 강하게 부는 이유는
죄의 유무나 도덕성을 떠나 그냥 총체적으로 무능해서죠
비리가 있든 극악무도하든 정부가 유능해서 경제 산업 발전
뭐 하나라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으면 분위기는 달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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