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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2024년 5월 30일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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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할때 저런 민폐짓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진짜 황당하네요.


제 얘기를 좀 하자면 제가 최근에 사운드바를 팔았습니다.


근데 사운드바는 그냥 박스에 안들어 가잖아요?


물론 구매자분께선 대충 박스 구해서 하라고 하는데.. 아니 대충 긴 박스를 어떻게 찾습니까;;; 


큰 우체국에 가면 맞춤 상자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싸지만 진짜 요긴합니다.


어쨋든 보내기로 한 전 날, 제가 한 우체국에 전화를 했어요. 거기 특수포장을 해주는 곳이 있대요.


그래서 아침 7시에 미리 우체국 주변 카페에 가서 일을 하면서 기다립니다.


아침 9시 땡 되자마자 우체국 걸어서 도착. 근데 특수포장이 없어졌대요. 뭐지??


거기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아~ 우체국 고객센터에서 잘 모르셨나보다~" 이러는 겁니다.


안빡치겠어요? 개빡친 상태에서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업데이트 좀 제대로 하라고 말 좀 해주고


다른 우체국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특수포장 하고 보냈습니다.


이럴거면 우체국 고객센터 따로 운영하지말고, 그냥 우체국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도 좀 구비를 해놓던가요.


참고로 1시간 넘게 버렸습니다.




솔직히 저도 대충 박스 테이프로 이어붙여서 보냈어도 되겠죠.


근데 받는 사람이 최대한 문제가 없게 하는게 일단 제가 할 일이잖아요.


근데 몇주동안 물건을 안보낸다? 그건 좀 맞아야죠.

댓글 (1)

  • 김링크

    김링크 Lv.1

    24.05.30 · 210.♡.105.1

    그 사기꾼은 애초에 물건을 보낼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판매자의 의무 따위는 신경도 안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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