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
방구석벤데타 (210.♡.177.246)
2024년 5월 30일 AM 09:41 · 수정됨(16:22)
조회 1,003 공감 0
이전에 직장동료 형이 먼저 외로운 길로 떠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형의 발인이라 사무실에 형의 유품 전달 등 발인까지 배웅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한 줌의 재로 변한 형의 분골을 보고 납골당에 안치하는 것 까지 보며 마지막으로 인사하며 보내주고 왔습니다.
형의 어머니와 외삼촌분에게 종종 연락을 드리겠다 기일때 뵙겠다고 인사 드리고 집에 왔네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보내주고 오니 나중에 만나면 먼저 급하게 간거에 대해
형한테 한소리쯤 해도 괜찮겠죠?
저도 이제 마음 정리하고 다음주부터 제삶을 다시 살아가야할거같습니다.
이번주 까지만 슬퍼하고 저도 잘살아야 형도 맘편히 쉬겠죠?
많이 황망하고 슬프지만 앙님들의 위로 감사합니다. ̗̀(ꀬ⏖ꀬ∴)
댓글 (5)
- 화
화신
24.05.30 · 223.♡.22.152
고생 많으셨습니다. -
Wwera
24.05.30 · 183.♡.123.54
고생하셨어요 ㅠㅠ -
IistD어토
24.05.30 · 121.♡.23.219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
Ssunandmoon
24.05.30 · 180.♡.191.33
고생하셨어요. - L
loveMom
24.05.30 · 211.♡.20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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