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영방송 독립 '방송3법'‥"최우선 과제 추진"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5월 30일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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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국회 개원일을 하루 앞두고,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가 전국언론노조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언론의 자유를 해치는 건 본인을 해치는 것과 같다"면서, 방송 3법 개정을 통해 언론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원식/22대 국회의장 후보자]
"방송 3법의 재입법 등의 언론개혁을 통해서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맨 앞에 계시는 언론노조를 지지하고,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송 3법 개정안은, 공영방송 사장을 임명하는 이사 추천권을, 여야뿐 아니라 정치권 외부로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야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고, 여당도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하면서 재표결 끝에 폐기됐습니다.

이번 22대 국회에서 개원 즉시 법안을 재추진하기 위해, 민주당은 기존 안에서 큰 수정 없이 재발의하겠단 입장입니다.

법안은 당론으로 채택해,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의 이름을 올릴 예정입니다.

[진성준/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지난 22일)]
"방송 3법은 국정기조 전환을 위한 법안으로 포함되어 있고, 최우선 과제로 추진될 것입니다."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옹호해 온 국민의힘은, 야당의 방송장악을 위한 법안이라는 입장을 고수할 걸로 보입니다.


[추경호/국민의힘 원내대표(지난 21일)]
"공영방송을 장악하려고 거대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법안 통과를 그대로 지켜볼 수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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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안도 고밀정때문에 엄청줄은건데 수정해야죠

댓글 (1)

  • Jedi

    Jedi Lv.1

    24.05.30 · 211.♡.206.83

    대한민국 거부권 최다왕 타이틀은 썩렬이로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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