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 1인분.jpg
ehappy

Lv.1 ehappy (172.♡.94.41)

2024년 5월 30일 AM 11:31 · 수정됨(16:26)

조회 1,873 공감 0

7000원 때 부터 단골 

지금은 9000원

담달 부터 10,000원이요


사장님이 맛나게 잘 해 주십니다

11,000으로 올리신다 하길래

9,000에서 만천원은 심리적 부담감을 줄 수 있다고

제가 +1 조언 했습니다 ㅋ



댓글 (10)

  • 케이건

    케이건 Lv.1

    24.05.30 · 168.♡.155.30

    하반기에 전기, 가스비 오르면 만천원 될지도 모르겠네요... 후...
    요새 밖에서 밥 먹기가 무서워요 -_-
  • ehappy

    ehappy Lv.1 → 케이건 작성자

    24.05.30 · 117.♡.28.26

    케이건님// 7000원이 겨우 3-4년 전 이야기 이네요
  • 쩝쩝_휴식중

    쩝쩝_휴식중 Lv.1

    24.05.30 · 121.♡.58.10

    1만원이 넘어가면서 손님수가 팍 줄어듭니다.
    1만원이라는 숫자가 나름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직장인들도 많아서 좀 더 저렴한 곳으로 빠지거나 아니면 편의점 도시락으로 바꿀 가능성이 적지 않죠....
    1만원 이상된 가게 치고 오래간 가게가 주변에 거의 없었던것 같네요...
    (과거형인 이유는 사람이 없으니 브레이크 타임 하다가 어느순간 불이 계속 꺼져있더라구요)

    이번주부터 점심을 생략해보고 있는데 이것도 며칠 지나니 나름 견딜만 해지더라구요.
    (대신 조금만 더 먹어도 더부룩함이...)

    멍청한 정권이 물가관리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올릴거라는 기준을 가지고 모든걸 접하는데
    급여 올릴 생각은 아예 없으니 나중에 폭동나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죽하면 "못살겠다"가 저번 총선때 구호로 재등장 했을까요....
    무식하면 스스로 내려놓는 대국적인 결단도 칭찬받죠.
  • 케이건

    케이건 Lv.1 → 쩝쩝_휴식중

    24.05.30 · 168.♡.155.30

    ㅎㅎ 그러게요.. 9천원까진 그래도 괜찮은데 만원 딱 찍혀 있는거 보면.. 여긴 큰 맘 먹고 와야 되는 곳이 됩니다.
    외식 물가가 너무 급하게 올라가니까 부담이 커요

    하반기에 물가가 안정될 거라는 근거 없는 얘기를 지껄이던데...
    작년에 얘기하던 상저하고 떠들던 추경호가 생각 나네요. -_-
    하반기에 가스비, 전기세 올라갈텐데 물가가 어떻게 안정될거라고 장담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님 말고?? 췟.. -_-
  • 쩝쩝_휴식중

    쩝쩝_휴식중 Lv.1 → 케이건

    24.05.30 · 121.♡.58.10

    직장인들은 일단 1만원이 넘어가면 심리적인 마지노선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더 큰 문제는 교대근무제를 하는 직원들은 브레이크 타임을 운영하는 가게들은 이용하기도 힘들다는 문제도 있는데
    초기에는 그랬다가 나중에는 손님들이 그냥 점점 줄어들더니 지금은 음식점들끼리 서로 갉아먹기를 하더라구요.
    (오죽하면 상인들을 대상으로 영업뛰려고 하는데 문제는 상인들 업종도 음식점....)
    악순환이 연속되는것 같습니다.
  • ehappy

    ehappy Lv.1 → 쩝쩝_휴식중 작성자

    24.05.30 · 117.♡.28.26

    쩝쩝님// 사실 7천원 할때는 저 가게에서 매일 식사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월~토 매일 메뉴가 다른.. 사장님 혼자 열심히 집밥 처첨 만드는 곳이라 근데 8천원, 9천원 슬슬 꺼려 지다가 1만원 된다고 하믄 저도 꽤 줄일 듯 합니다..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Lv.1

    24.05.30 · 115.♡.254.130

    여기가 어뎁니까?? {emo:onion-008.gif:50}
  • ehappy

    ehappy Lv.1 → 살려주세요 작성자

    24.05.30 · 117.♡.28.26

    살려주세요님// 지방 시골 제 밥 집입니다 ㅋㅋ 맛집은 아니고 집밥 처럼 슴슴흐게 해주는 곳이라 자주갑니다.. 누구 데꼬 가본적은 없고 혼자 가서 먹을 때 맨날 갑니다 ㅋ
  • 대로대로

    대로대로 Lv.1

    24.05.30 · 222.♡.13.28

    앙지도로 강림해 주십시오, 제발. ^^
  • ehappy

    ehappy Lv.1 → 대로대로 작성자

    24.05.30 · 117.♡.28.26

    대로대로님// ㅎㅎ 맛집은 아니라서 ㅋㅋ 요 혼자 가도 웃으면서 일인분 제육도 후딱 만들어 주신 분이라 ㅎㅎ 제가 외롭게 혼자 밥 먹어야 할때 가는 곳입니다 ㅋㅋ 몇 년 덩안 월~ 토 그날 그날 메뉴가 한개로 정하곤 햇는데 장사가 안되고 물가도 올라서.. 생각이 많으시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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