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삶
삶은다모앙 (223.♡.210.19)
2024년 5월 30일 PM 12:35 · 수정됨(13:24)
조회 429 공감 0
광주에 소나기 온다고 해서 코파일럿한테
시 한수 부탁했어요. 쌔비온건 아니겠지요
소나기가 내리면
세상은 잠시 멈추어 서네
길가의 나무들도
숨을 고르는 듯 하네
빗방울 하나, 둘, 셋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마음의 먼지를 씻어내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네
햇살이 스며들 때
소나기는 조용히 물러가고
무지개가 펼쳐지네
희망의 다리를 만들어
소나기처럼 잠깐 동안
우리의 삶에 스쳐가는
아픔과 기쁨 모두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네
소나기댓글 (2)
- D
dumbx3
24.05.30 · 211.♡.142.42
선재업고튀어 소나기가 왜 아닌거죠?? -
삶삶은다모앙
→ dumbx3 작성자
24.05.30 · 223.♡.210.19
그런 잘 모리것십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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