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A
ader1 (223.♡.179.90)
2024년 5월 30일 PM 01:19 · 수정됨(15:02)
조회 898 공감 0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중국집 볶음밥들이 맛은 차치하고
일단 기름을 많이 써서 볶음밥이 아닌
기름밥인 경우가 참 많은데
이 집은 서너 번 왔던 기억으로
고슬고슬하니 기름기가 별로 없이 잘 볶아내고
맛도 참 좋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집이가든요.
마지막 점검을 하고 앙지도에 글 올리려고 했는데…
기름기 별로 없는 건 비슷하지만
왠지 이전 맛이 아닙니다;
별 다섯 개 만점으로
이전에 별 4개에서 4개반을 줄 수 있었다면
오늘은 딱 별 3개네요 ㅠㅜ
그동안 대체 뭔 일에 있었던 거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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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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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ko
24.05.30 · 101.♡.133.213
주방장님 바뀐 거 아닐까요? -
퍼퍼스
24.05.30 · 211.♡.133.147
주방장님 컨디션이 안좋은거 아닐까요? -
크크리안
24.05.30 · 58.♡.210.48
보통 중국집에 보조주방장이라고 있습니다.
보조주방장 걸리면 화딱지 납니다 ㅎㅎㅎㅎㅎ -
농농약벌컥벌컥
24.05.30 · 136.♡.34.99
오늘은 주방장님이 쉬시는날일지도요 -
왕왕대포
24.05.30 · 182.♡.153.131
불맛 입힌 기름이 초박막처럼 밥알을 감싸는 환상의 중국집을 수년동안 단골 삼아 다녔는데, 어느날 기름에 밥 말았다 건진 듯한 볶음밥을 두 숟갈 뜨고 자리를 일어선 경험이 있습니다. 웬만하면 밥 한 톨 안 남기는데 도저히 먹을 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계산하면서 왜 식사를 안 하고 나가시냐고 묻길래 느낀 그대로 대답했더니 껄껄 웃으며 주방장이 얼마 전에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얼마 안가서 폐업했습니다. 주방장 바뀌면 음식 맛이 바뀌는 건 당연하지만 요새에는 서비스와 음식 모두 기본이 안 되어있는 음식점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
바바이트
24.05.30 · 223.♡.203.153
저도 정말 맛나게 먹었던 중국집이 있어 지인들 데리고 우루루 갔었는데 주방장이 바뀌고는 중국집이 아닌 중국음식에서 베트남 음식 같은 맛이 나서 기억에서 지운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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