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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몰래 카메라 사건.jpg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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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몰랐던 사실이지만…
그리 놀랍지도 않네요…
뭔가 그럴만하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해병대도 자진지원이 아니라 차출된거라고 하더라구요. 해병대 부심 부리는거보면 진짜 못봐주겠습니다.
꼬질이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처음 알았습니다. 징집이었군요.
1970-80년대에는 육군 논산훈련소에서 해병차출.
당시에 해병 지원이 너무 없어서 훈련소에서 해병징집 함
해병 짝수기수는 지원, 홀수기수는 차출
김흥국은 홀수인 401기.
1970-80년대에는 육군 논산훈련소에서 해병차출.
당시에 해병 지원이 너무 없어서 훈련소에서 해병징집 함
해병 짝수기수는 지원, 홀수기수는 차출
김흥국은 홀수인 401기.
MoonKnight님의 댓글
제가 본게 재촬영분이었군요
그것도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것도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벗님님의 댓글
어.. 저도 '슬슬 눈길을 피하면서 뒤돌아섰던 장면'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본방이었나 보군요. ^^;
세상여행님의 댓글
지금껏 만났던 해병대 중에 김흥국 저 물건처럼 해병대 티내고 다녔던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물어보기 전까지는 해병대라는 걸 밝히지 않고 티내지 않더군요.
물어보기 전까지는 해병대라는 걸 밝히지 않고 티내지 않더군요.
Cornerback님의 댓글
나무위키인가요?
김흥국 싫어하지만 나무위키도 출처로는... 걍 거르세요
김흥국 싫어하지만 나무위키도 출처로는... 걍 거르세요
ArkeMouram님의 댓글의 댓글
@Cornerback님에게 답글
관련 기사가 검색되기는 하네요.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80922000857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방송작가이자 "남자 셋 여자 셋"의 작가인 경남 밀양 출신의 김성덕씨(41)가 현재 방송.연예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총 43명에 이르는 스타들의 뒷얘기를 다룬 에세이집 "그대,별이 되기까지의 눈물"(부제:스타들에게 배우는 인생이야기)을 출간,일반인은 물론 방송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김씨는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몰래카메라"가 한창 주목을 받던 시절,인터뷰를 빙자해 김흥국 앞에 부녀자 납치 상황을 연출했으나 김흥국은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더란 것.
그러나 나중에 "몰카" 상황이란 것을 알게 된 김흥국이 끈질기게 제작진에게 읍소,"몰카" 촬영 이래 처음으로 재촬영에 들어가 용감한(?) 김흥국의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고 했다."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80922000857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방송작가이자 "남자 셋 여자 셋"의 작가인 경남 밀양 출신의 김성덕씨(41)가 현재 방송.연예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총 43명에 이르는 스타들의 뒷얘기를 다룬 에세이집 "그대,별이 되기까지의 눈물"(부제:스타들에게 배우는 인생이야기)을 출간,일반인은 물론 방송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김씨는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몰래카메라"가 한창 주목을 받던 시절,인터뷰를 빙자해 김흥국 앞에 부녀자 납치 상황을 연출했으나 김흥국은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더란 것.
그러나 나중에 "몰카" 상황이란 것을 알게 된 김흥국이 끈질기게 제작진에게 읍소,"몰카" 촬영 이래 처음으로 재촬영에 들어가 용감한(?) 김흥국의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고 했다."
Cornerback님의 댓글의 댓글
@ArkeMouram님에게 답글
출처 보완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비겁하고 저질스러운 놈이군요
감사합니다
참... 비겁하고 저질스러운 놈이군요
비타민A님의 댓글
주둥이만 해병대인 볼품없는 인간이네요
"호랑나비" 이노래도 원래 김흥국의 노래가 아니라 김홍경이란 가수가 먼저 불렀던 노래 입니다 !
"호랑나비" 이노래도 원래 김흥국의 노래가 아니라 김홍경이란 가수가 먼저 불렀던 노래 입니다 !
윰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