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끼리 (221.♡.66.27)
2024년 5월 30일 PM 03:55 · 수정됨(16:23)
그저께던가 저녁에 모기한테 한번 물렸어요.
방에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제는 자다가 새벽 4시쯤에
온몸이 가려워서 일어났습니다.
팔뚝에 하나. 허벅지에 하나, 이마에 하나…
또 어디더라 --;;;;
여하튼 4군데 물려서... 벅벅 긁으면서,
물파스 찾아서 바르고
누웠는데 귀옆으로 모기가 윙하고 자나가네요.
이 ㄴ 이 --;;;
피가 모자라나 보네…
하면서,
방에 준비되어 있던 모기장을 설치했습니다.
워낙 모기에 잘물려서,
보통 5-6월부터 11월까지 모기장 설치하고 삽니다. --;;;
모기가 그렇게 좋아하네요. 제 피를…
게다가 그렇게 가려워서 사람 미치게 하네요.
방법은 뭐 모기장 뿐이더라구요.
모기향 같은건 전에 피우고 자니까 몸이 안좋아져서….
침대가 퀸 사이즈라 원터치 모기장도 특대형으로 해서,
설치하면,
방에 지나 다닐 길이 없...을 정도입니다.
정말 모기 미워요... 엉엉...
피는 좀 줘도되는데, 안 가려우면 그냥 피주고 말건데....
가려워서...
예전에는 이런 모기를 다 잡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모기 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늙으면 고주파를 못듣는다고 하더니... --;;;;
보는 것 만으로 모기를 잡는것도....
시력도 예전만 못하고...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하지만,
눈과 귀가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는....
결국은 디펜스 만이 방법이더라구요.
모기. 싫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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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4.05.30 · 211.♡.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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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끼리
→ 세상여행 작성자
24.05.30 · 221.♡.66.27
저는 워낙 모기가 잘 붙어서... 선풍기 아래에서도 물리더라구요. 가끔 --;;; -
짐짐작과는다른일들
24.05.30 · 219.♡.248.122
홈매트 틀어 놓음 근처에서는 안물더라구요 -
대대끼리
→ 짐작과는다른일들 작성자
24.05.30 · 221.♡.66.27
그렇게 몇년 살고 몸이 나빠졌어요. 특히 폐가 눈이 뜨이게 나빠지더군요. --;;; 그래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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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ㅁ선풍기 앱로 세밀하게 해 두면 자연풍 맞으며 잘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