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탄핵 기각을 보며 든 생각
Retro

Lv.1 Retro (112.♡.97.184)

2024년 5월 30일 PM 09:06 · 수정됨(05. 31. 09:43)

조회 2,260 공감 0

더 자주, 더 많이, 더 작은 사안으로라도 계속 탄핵소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기각만 해댈지 두고 보자고요.

검사탄핵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적인 국회의 업무가 되는 그날까지 좌절하지 맙시다.

댓글 (9)

  • HENE

    HENE Lv.1

    24.05.30 · 110.♡.29.41

    거부권의 반대급부로 계속 해야해요.
    "왜 일못하게 계속 탄핵하니?" "니가 거부권 안쓰면 우리도 장관, 검사는 탄핵 안할께."
    이렇게 압박해야 합니다. 결국은 특검법 통과시켜서 끌어 내려야죠.
  • 호키포키

    호키포키 Lv.1

    24.05.30 · 121.♡.182.64

    동일한 생각입니다만, 문제는 민주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 Marika

    Marika Lv.1 → 호키포키 작성자

    24.05.31 · 112.♡.97.184

    지지자들부터 좌절하고 사법부가 넘을수 없는 벽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추진하는 의원들도 동력을 잃어버리게 되니 우리라도 좌절하지 말고 계속 응원해야죠. 특히 주도하신 김용민 의원님이 굉장히 허탈하실것 같아 걱정이네요.
  • 호키포키

    호키포키 Lv.1 → Marika

    24.05.31 · 121.♡.182.64

    헌법 재판소는 정치 집단이고 대법원과 경쟁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윤석열 임기 내에 교체된 재판관들이 있죠. 김용민 의원님은 이런 걸 잘 알고 계시고 검사 탄핵 심판 청구가 기각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셨을 겁니다. 문제는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죠. 지난 번에도 탄핵을 계속해야 했는데 안 했고, 앞으로도 도무지 제대로 할 것 같지 않거든요.
  • Marika

    Marika Lv.1 → 호키포키 작성자

    24.05.31 · 112.♡.97.184

    우리가 하도록 만들어야죠. 결국 김용민 의원 같은분이 동력을 얻을길은 지지자들의 불같은 지지와 응원 밖에 없거든요. 자게에 벌써부터 자포자기하는 듯한 자조적 글들이 올라와서 경계하는 의미였습니다.
  • 호키포키

    호키포키 Lv.1 → Marika

    24.05.31 · 121.♡.182.64

    일단 저는 자포자기 안 합니다. 다만 민주당을 더 이상 믿지 않고 그냥 감시만 하려고 합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05.30 · 124.♡.159.183

    저는 판사도 투표로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행정부, 입법부가 투표로 선출되는데.. 사법부는 임명직입니다

    지금의 사법부는 애초에 구조적으로 중립이 될 수 없고, 때문에 민주적이지 못한 조직이라 봅니다
  • chyulining

    chyulining Lv.1

    24.05.30 · 122.♡.141.85

    완전 공감합니다. 계속 해야 합니다. 거부권 누적될수록 데미지 입는쪽은 정해져있지요.
    민주당은 손해볼게 없습니다.
  • inner❤️peace

    inner❤️peace Lv.1

    24.05.30 · 175.♡.148.5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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