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머신러닝 연동
매
매일한가한 (184.♡.228.73)
2024년 5월 30일 PM 09:57 · 수정됨(05. 31. 07:30)
조회 1,258 공감 0
(저쪽에도 쓰고 이쪽에도 한번 써봅니다)
생각보다 AI/ML이 빠르게 발전됨을 느낌니다.
오늘은 한 태국 베이스 스타트업의 발표를 들었는데 뼈의 일부가 손상되었을때 그부분을 스캐닝하고 모델링해서 맞는 이미지를 생성하고 메디컬 Grade 티타늄을 쓰는 3D 프린터로 전송해서 바로 해당 부분을 만들고, 환자에 이식할수 있는 솔루션 이었습니다. 이미 태국에만 150여 환자 케이스가 있고, HIPAA 인증까지 통과해서 미국시장에 진출 한다고 하네요.
영화에나 나오던 그림인데, 이제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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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과백의경계
24.05.30 · 222.♡.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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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한가한
→ 흑과백의경계 작성자
24.05.30 · 184.♡.228.73
곧 몇명 케이스 생길꺼 같다네요 미국도. -
일일리악
24.05.31 · 203.♡.180.14
이런 개념이나 시도는 그전에도 있었습니다. 골절로 인해 뼈가 붙어가는 과정을 유합(UNION)이라고 하는데, 불유합인지 부정유합인지 유합되는 과정인지 결정하려면 일정시간(최소 몇달)이 지나야 합니다. 그러면 기다리는 동안 수술을 하면서 골이식을 시도해보고 유합이 일어나는지 관찰하게 됩니다. 또한 바로 보행이나 일상생활이 가능하지 않고 휴식기간이 필요해서, 기존의 수술법이나 골이식과의 득실을 나눠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수익편차가 확실하면 이미 실리콘 벨리나 서구사회의 스타트업이 시도하고도 남았어야 합니다. 이건 반대로 이야기하면 태국정도에서 시도해봤다 정도의 의미가 클것같습니다. 코쟁이들이 안하는 이유부터 찾아봐야 합니다. 시도 해본건 훌륭하지만, 우리는 이미 생각해봤는데 큰 의미가 없어....정도의 느낌이랄까...오히려 3D프린팅 임플란트보다 서구사회는 인공근육을 만들고 있습니다. 골절은 한번의 이벤트지만, 근육을 힘을 늘려줘야 하는 케이스는 무궁무진하지요...단, 개두술은 다른 이야기인데, 여기에는 재료의 물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메탈이나 플라스틱은 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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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장난으로 이야기 하던... 팔 부서지면 파트 갈아끼우지뭐...가 현실이 될거 같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