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타 (58.♡.177.169)
2024년 5월 30일 PM 11:07 · 수정됨(05. 31. 10:04)
첫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인증 글을 먼저 쓰고싶었는데 이런 글이라 죄송합니다.
요즘 연달아 터지고 있는 대형 이슈몰이 사건들이 성별갈등으로 변질되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타 싸이트보다는 적지만 다모앙에서도 종종 보입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과 논리정연한 듯 보이는 남성 편들기.
저는 이 의미없는 논쟁에 참여하고 싶지 않고,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혐오를 유발하는 의미없는 논쟁 속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고있는건 아닐까요?
뭔가 주절주절 길게 썼다가 제가 뭐 대단히 아는것도 없어서 짧게 적었습니다.
--추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페미니즘을 악마화 하면서 정작 우리도 아무것도 듣지 않으려 하는건 아닌가요?
제가 누군가 편을 드는 것도 아니고 결론도 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의견이 너무 한쪽으로 쏠려있어 쓴 글입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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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24.05.30 · 172.♡.94.43
- 꾼
꾼타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4.05.31 · 58.♡.177.169
언급하신 두 건은 성별갈등으로 변질된 원인이지 해당 내용이 문제의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는 강력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고, 강형욱건은 고용자와 피고용자 관계 있어 불법적요소가 있었는지가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츄츄하이하이볼
→ 꾼타
24.05.31 · 172.♡.95.47
성별 갈등으로의 변질이 문제라면서요?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이 본질이라는 것도 동의하기 힘듭니다.
본문과 댓글에선 명확하게 한 쪽 편에 서있으신데
“누군가 편을 드는 것도 아니고” 라는 것도 좀.. -
외외선이
24.05.30 · 125.♡.200.106
무슨 논리정연한 듯 보이는 입니까.
색안경 끼고 보시니 그렇게 보이시는 겁니다.
그냥 논리정연한겁니다. - 꾼
꾼타
→ 외선이 작성자
24.05.31 · 58.♡.177.169
모든 분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
Mmoxx
24.05.30 · 122.♡.240.213
혐오 유발의 포인트를 굳이 헤집어 찾아내고 계신건 아닐까요? - 꾼
꾼타
→ moxx 작성자
24.05.31 · 58.♡.177.169
문제의 본질이 성별혐오가 아닌데 혐오유발의 포인트를 제가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
IistD어토
24.05.30 · 49.♡.48.40
혐오 유발이 싫다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과 논리정연한 듯 보이는 남성 편들기' 이걸 굳이 언급 하시는 의도가 불편한 건 괜한 노파심일까요? - 꾼
꾼타
→ istD어토 작성자
24.05.31 · 58.♡.177.169
아무래도 남성유저가 많은 커뮤니티다보니 의견이 쏠려있는 것 같아 이야기드렸습니다. 혐오를 옹호하는 발언이 아니기에 불편해 하실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IistD어토
→ 꾼타
24.05.31 · 121.♡.23.219
아니라고 하시지만 본문 추가로 의도를 알겠습니다.
추가는 안 다니만 못 했습니다.
직업상 페미니즘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자신이 페미라고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페미니즘을 욕먹이고 있는 안티입니다.
페미의 악마화가 아니라 그들의 잘못된 행태가 오히려 성별 갈등을 부추깁니다.
뒤에 숨어서 비아냥, 비하를 하며 페미라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차별의 부당함을 얘기하고 개선해 나가야지 한 쪽을 욕하고 깎아내리며 성차별을 부추기고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페미는 아닙니다.
페미가 나쁜 게 아니라 갈라치기, 성별갈등을 부추기며 페미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나쁜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강형욱씨 건은, 강형욱씨가 아니라 전 직원이 남성혐오 표현을 쓴 게 문제였죠?
“ 페미니즘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과 논리정연한 듯 보이는 남성 편들기. ”
라고 하시는 게..
성별 갈등으로 변질된 건 맞는데 원인, 책임을 엉뚱한 데에 가져가시는 것 같고,
이 글도 성별 갈등 유발하는 글로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