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고 관련 이해가 되지 않는 점.
E320

Lv.1 E320 (220.♡.233.210)

2024년 5월 30일 PM 11:28 · 수정됨(05. 3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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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억울하게 사망한 피해 훈련병의 명복을 빌며 사건의 전말이 밝혀져 원한을 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사건의 피의자 신상이 털려서 성별 가지고 왈가왈부를 하던데… 저는 그것보다 전공이 헬스케어, 그러니까 체육쪽 중에서도 건강관리 관련 전공인게 더 이상합니다.


ROTC출신이니 이미 졸업을 다 했을텐데 보통 일반적인 체육대학을 보면 커리큘럼상 사람의 신체에 대해서 어느정도 배우더군요. 건강관련 전공이면 더 많이 배웠을 거구요.


최소한 해당 전공을 수료했으면 사람이 40kg나 되는 군장을 지고 1km씩 뜀걸음하고 팔굽혀펴기하면 절대 버틸 수 없다는 걸 몰랐을 수가 없을텐데 왜 저런 무모한 짓을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댓글 (9)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4.05.30 · 172.♡.94.46

    뭐 말이 전공이지 제대로 공부나 했을까.. 라고 믿고 싶어질 정도죠.
    알고 한거라면..
  • 보따람

    보따람 Lv.1

    24.05.30 · 211.♡.50.62

    사람인지라 감정이 앞설 수 있지요.

    장교가 제대로 훈련 받지 못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훈련을 시킨 책임자와 그 상관도 같이 처벌되어야 하지요. 단순한 책임자 1명만에게 모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상관이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못한 결과이고요.

    군대에 이런 체벌은 일쌍다반사였고 죽으면 개죽음이라고 하고 쉬쉬하고 넘어갔지요.
  • 서른마흔다섯살

    서른마흔다섯살 Lv.1

    24.05.30 · 211.♡.110.214

    이름이 거창해졌지만 그냥 지방사립대의 체대죠. 여기 교수가 이만기...
  • 보따람

    보따람 Lv.1

    24.05.30 · 211.♡.50.62

    추가로 스픽스를 보니 아직 공식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지요.

    가족들이 올렸다는 댓글만으로 진실 파악하는 것은 아직 봉투에 넣어두고 공식 발표를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피카추 배 만집시다.
  • KyleDev

    KyleDev Lv.1

    24.05.31 · 112.♡.76.76

    어떤 진실을 말씀이실까요?
    이미 가해자가 밝혀진것아닌가요? 가해자와 책임자에게 벌을 내리고 재방방지해야 됩니다.
  • 보따람

    보따람 Lv.1 → KyleDev

    24.05.31 · 211.♡.50.62

    아니요. 가해자는 최소 1명이 아니죠. 1명으로 종결되면 나머지는 사건이 종결되면 웃을 것입니다.

    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을 하는 훈련소입니다. 모든 것은 매뉴얼대로 해야 합니다. 훈련소 소장부터 훈련병까지 매뉴얼로 훈련이 가능한 곳이고 그래야 합니다.
  • E320

    E320 Lv.1 → KyleDev 작성자

    24.05.31 · 220.♡.233.210

    예. 가해자가 밝혀진 것은 맞긴 하지만 윗 분 말씀처럼 윗선 지시가 더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고, 아직 사건의 전말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니까요..
  • KyleDev

    KyleDev Lv.1 → E320

    24.05.31 · 112.♡.76.76

    그 정도는 사건 조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표현했으면 하네요. 전 뭔가 제가 못 들은 의혹이 제기된게 있나 싶어 물어봤습니다.
  • E320

    E320 Lv.1 → KyleDev 작성자

    24.05.31 · 223.♡.203.204

    그래서 '진실'이 아닌 '전말'이 밝혀져야 한다고 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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