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망 사건을 남녀차별 글로 쓰는 것도 문제지만
외
외선이 (125.♡.200.106)
2024년 5월 30일 PM 11:35 · 수정됨(06. 01. 17:53)
조회 1,443 공감 0
본질을 파악하려는 글 조차 남녀차별글로 보는것도 문제입니다.
성인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갔다왔고 훈련소 경험도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대부분 남성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면 도대체 왜? 라는 겁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신병훈련소의 기본 교육방침과 너무 다르거든요.
신교대에서는 비정상적인 얼차려가 거의 없거든요.
자대면 모르겠지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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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xx
24.05.30 · 122.♡.240.213
오늘 다모앙에 올라왔던 관련 글들을 조회해보니 해당 중대장 관련 첫 글에서 성별이 언급 되었다고 그 자체로 그것만 보고 반발하는 댓글이 잔뜩 달린 것 보고 좀 의아하더군요. 저도 말씀처럼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묻는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봅니다. -
보보따람
24.05.31 · 211.♡.50.62
훈련소 사건은 남녀 관계가 아니라 훈련병과 훈련을 시킨 사람의 관계입니다. 성별을 가리고 그에 따라 진실을 확인하고 논하면 됩니다.
아직 군 보고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고서 나오고 갑론 을박하면 됩니다.
참고로 고려시대 마지막 왕권파 도은은 곤장1대로 죽었습니다. -
KKyleDev
24.05.31 · 112.♡.76.76
여자든 남자든 ㅁㅊㄴ은 벌을주고 격리해야죠.
그래도 유족들에겐 자식잃은 보상이 절대 못될겁니다만⋯ -
보보따람
→ KyleDev
24.05.31 · 211.♡.50.62
당연히 어떤 처벌도 보상이 되지 못하지요.
그런데 아직 정식 보고서도 나오지 않았으며 군인권센터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기다릴 필요가 있지요. 이 사건은 단독 범행이 절대로 아닙니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갈 때 도은은 곤장 1대로 사망했지요. 곤장 친 사람만이 문제일까요? -
유유니멀리즘
→ 보따람
24.05.31 · 106.♡.142.173
정식 보고서를 기다려보자 라는 말씀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가혹행위라 할만한 비정상적인 얼차려를 곤장과 비교하는 것, 그리고 곤장 친 사람만이 문제인가라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
보보따람
→ 유니멀리즘
24.06.01 · 223.♡.208.158
군기교육이 곤장이고 비정상적인 가혹해위가 사망에 대한 곤장입니다.
훈련을 시킨 중대장 책임만 있는 것이 아니죠.
군대는 훈련과정에서 한 개인에게만 책임이 있는 경우는 드믑니다. -
유유니멀리즘
→ 보따람
24.06.01 · 106.♡.142.173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의미로 오해했습니다. 개인의 문제만이 아닐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문제를 바라볼 때 넓은 시야를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런
런타임
24.05.31 · 167.♡.57.70
그래서 파악하고 싶은 본질이 ‘여자라서’인가요.
남자가 사고치면 그냥 비정상인 개인이고 여자가 사고치면 여자라서 라니 별 희한한 논리를 다 보겠네요. -
Lled형광등
24.05.31 · 106.♡.2.169
이 사건을 남녀 문제로 몰아가는 것들은 분란종자 내지는 본질을 흐리려는 목적이 있다고 봐야죠. -
옐옐로우몽키
24.05.31 · 59.♡.252.234
솔직히 훈련소에서 훈련복 거는방법 각잡는방법 이런거에도 얼타는 시기인데 떠들었다고 완전군장을 시키고 뭐???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당나라군대든 뭐든 프로토콜로 돌아가는 집단인데 저기서 개인적으로 얼차려를 줬다는것도 말이 안되고요.
저 명령을 내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던 상관이 남자든 여자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코 있을수없는 행위가 왜 생겼냐는겁니다. 입대하고 아직 박스도 집에 안간 훈련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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