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등 교사의 일기
웃
웃자오늘도 (185.♡.141.39)
2024년 5월 31일 AM 01:27 · 수정됨(06. 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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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검색했는지 모르겠는데,
검색하다 이게머지? 하고 보게 되었는데…
서이초 사건에 달린 "그것도 못버텨?" 라는 댓글을 보고 글을 쓰게되셨다고 하는데, 국어선생님이시라 그런지 정말 글을 잘쓰시기도 했지만,
마음도 아프고, 안쓰럽기도 하고, 살짝 눈물도 나고, 따뜻해지기도 하고, 오만 감정의 흐름이 지나가네요.
10회차까지 한번에 읽어버렸네요,
https://brunch.co.kr/brunchbook/school-diary
서이초 학부모는 누군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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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바리
24.05.31 · 61.♡.56.77
링크의 선생님은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하지만 “믾다”라는 단어로는 그 고생의 양을 담을 수가 없을 정도네요 ㅠ.ㅠ) -
55호라
24.05.31 · 125.♡.113.200
국어 교사라서 그런지.. 글이 술술 읽히네요..
아.. 괜히 읽었어.. ㅠㅠ 기빨리네요..
선생은 힘든 직업이지만...
선생님은 참 정말 힘든 직업이에요.. ㅠㅠ -
돼돼지도살자
24.05.31 · 125.♡.234.215
5화까지 단숨에 읽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차라리 픽션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들도 눈에 띄구요.
02년도에 중학교를 다닌 제 입장에서는 학교가 무너져가는 모습의 생중계를 보는것같아 더 고통스럽군요
제가 학창시절에 저런 교사를 담임으로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
시시그널
24.05.31 · 128.♡.203.95
읽기 시작했는데... 가슴이 아프군요.
같은 직종이라 더 그렇습니다. ㅠㅠ -
초초마짬뽕
24.05.31 · 118.♡.3.56
이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출근하면서 버스에 치여 죽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요. 저만 이런 생각하는 줄 알았어요 -
보보름달
24.05.31 · 223.♡.207.36
예전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떠올라서 읽다 멈췄네요. 저에게도 트라우마가 있었나봅니다ㅠㅠ -
웃웃자오늘도
작성자
24.05.31 · 185.♡.141.39
저년차 선생님들이 잘해볼려고 하면,
철밥통 교육X 부터 몸보신 막장 선배교사까지 너무너무 힘들죠.
너무 좋으신 선생님인것 같습니다,
애들들이 외모에 변화가 생기면 100% 마음이 아픈거다,
라는 섬세함에 가슴이 먹먹해 오더군요.
서이초 학부모는,
꼭 한달이상 광화문네거리에 신상이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
날날개달기
24.06.28 · 121.♡.1.128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 읽었어요. 좋은 선생님이 되려는 길이 너무 험난 합니다. 학부형 입장에서 지치지 않고 갈수 있는 에너지를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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