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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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2024.05.31 12:00
9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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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끔 친구들과 비탈진 골목길을 놀이터처럼 뛰놀던 동네입니다. 

저는 근처 대티고개라는 곳에서 살았고요. 

댓글 8 / 1 페이지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5.31 12:06
예쁘네요.

쿤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05.31 12:45
@살살타님에게 답글

이상한나라의도마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상한나라의도마벤 (118.♡.35.136)
작성일 05.31 12:09
저는 현재 대티고개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문화마을에 가끔씩 걸어서 가기도 하구요^^

쿤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05.31 12:48
@이상한나라의도마벤님에게 답글 오 반갑습니다. 대티고개는 제게 마음의 고향같은 동네지요.

사도시몬님의 댓글

작성자 사도시몬 (211.♡.26.253)
작성일 05.31 12:12
다대포 살면서 한번씩 넘어다니는데

제대로 본 적은 한 번도 없네요.

쿤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05.31 12:51
@사도시몬님에게 답글 어릴 때 괴정 살면서 다대포까지 동네 친구들과 걸어서 놀러 간적도 있었죠. 무슨 용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sankim님의 댓글

작성자 sankim (106.♡.250.216)
작성일 05.31 15:26
아미동에서 대티고개가는  산복도로 중간쯤에서 자랐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포장도 안 된 길에서 뛰어놀았던 기억이…. ㅎㅎㅎ
비슷한 동네분 보니 반갑네요.

쿤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05.31 15:33
@sankim님에게 답글 반갑습니다. 앙님들중 어릴 적 가까이서 사신  동네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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