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은 아직 실물이 없습니다..
파키케팔로

Lv.1 파키케팔로 (218.♡.166.9)

2024년 5월 31일 PM 01:08 · 수정됨(15:30)

조회 1,431 공감 0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선진 원자로 실물화 박차가할 것”"-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실물화 박차가할것 = 아직 진짜 실물 없음.



대부분 개념 정도이고, 미국 회사가 설계까지 진행했지만 엎어졌다고 합니다.


소형모듈원전 예산 삭감에 반발하지만…성공 사례가 없다 (hani.co.kr)


선박용 원자로 개념을 기본으로 변경한거라 만들려면 만들수는 있지만, 대부분 경제성에서 빠꾸먹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아직 실제 만들어보지도 않았고, 검증도 안된 녀석입니다.

SMR로 상업운전 하려면 실제로 실증로 만들어서 몇년 운전해서 안전성이니 뭐니 검증한 다음 해야 하는데, 

당장 실증로 설계부터 하려해도 근십년은 걸릴구거만유?

실증로 설계-건설-운전-평가-상업로 설계-건설-운전 이런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요. 게다가 예산작업과 부지선정작업도 있고요?


35년에 SMR 설치니 용인에 SMR이니 정책검토가 끝나다니 그딴건 개 헛소리입니다.

뭔 지금 있지도 않은 SMR을 꼴랑 10년 뒤에 어떻게 상업운전하고.. 

정책검토가 뭔 소용입니까? 기술검토도 안된 마당에.

댓글 (22)

  • ninja7

    ninja7 Lv.1

    24.05.31 · 211.♡.163.13

    새로운 토건 슈킹의 기회일 뿐인거죠
  • 사이다s

    사이다s Lv.1

    24.05.31 · 121.♡.208.129

    smr보다 핵융합이 빠를지도 몰라요 ㅋㅋㅋ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사이다s 작성자

    24.05.31 · 218.♡.166.9

    핵융합은 가능성의 문제고, SMR은 효용성의 문제이지요 ㅎㅎ
  • 내불남로

    내불남로 Lv.1

    24.05.31 · 104.♡.211.26

    원자력연구원장님 사시는 곳에서 알파 테스트 하시면 되겠네요.
  • 타잔나무

    타잔나무 Lv.1

    24.05.31 · 222.♡.228.100

    저는 핵잠의 발전시설이 SMR과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아닌가보군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타잔나무 작성자

    24.05.31 · 218.♡.166.9

    SMR 기본 개념이 선박용 원자로에서 출발한다고 알고 있어요. 원잠이나 핵항모의 반응로랑 개념 자체는 비슷하데요. 하지만 개념이 비슷한 것일 뿐이지 상세 설계로 들어가면 뭐가 많이 달라지고 그러니 실증 작업이 필요한게죠.
  • kmaster

    kmaster Lv.1

    24.05.31 · 1.♡.134.156

    smr 만든다는 핑계로 원자력 잠수함용 원자로 만드는 거면 찬성이죠 상용화 이런거는 뭐 그냥 뻥카라 생각합니다
    대놓고 선박이나 잠수함용 원자로라고 말할 수 없으니 smr 이라 쓰고 원잠용이라 읽으면 되는 식이면 좋겠네요
    기술개발 해서 나쁠건 없으니 상용화 소리로 설래발이나 안치면 좋겠습ㄴ디ㅏ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kmaster 작성자

    24.05.31 · 218.♡.166.9

    앞으로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기술 개발은 해야죠.. SMR 실험용 원자로 만드는건 찬성입니다.
    그거가지고 상업운전은 안해도 어딘가(?) 쓸모는 있겠죠??
  • SevenSign

    SevenSign Lv.1

    24.05.31 · 116.♡.45.176

    슈킹슈킹 안봐도 훤합니다 ㅋㅋㅋ
  • 용용이2 Lv.1

    24.05.31 · 121.♡.81.251

    아직 운영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러시아와 중국이 건설중이니 뭐 그걸 보고 판단해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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